신한미소금융재단은 16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창원마산지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창원마산지부는 인천, 부산, 안양, 서울, 청주에 이어 6번째 지부다. 재단 측은 오는 10월 영천지부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오세일 신한은행 전무는 “창원마산지부를 통해 이 지역 서민경제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소금융이 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
신한미소금융재단은 8일 오전 10시 충북 청주시 남문로1가에 위치한 신한미소금융재단 ‘청주지부’를 개점하고, 지역 서민들을 위한 미소금융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기존 인천, 부산, 안양, 서울망우동에 이어 5번째로 ‘청주지부'를 새롭게 개설하고, 9월 중 창원마산지부와 10월 중 영천지부 등 추가로 2개 지역에 지부를 설치하는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이익 창출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한금융지주가 저소득자도 받을 수 있는 미소금융상품을 개발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에 한발 더 나아갔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자녀 가정에 세제혜택 등 각종 사회적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신한FLY 다
신한금융그룹은 하반기 미소금융 지부 4개곳을 확대 개설하는 등 상생경영에 매진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신한미소금융재단 '서울망우지부'를 개설했으며 9월 중에도 창원마산지부, 청주지부, 10월 영천지부 등 3개 지부를 추가적으로 개설할 방침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상생경영' 선언을 통해 기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