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창의교육사업 일환으로 8~14일 ‘2021년 온라인 창의교실 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창의교실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기존의 찾아가는 창의교실 사업을 비대면 교육 형태로 전환한 것으로, 초등학교에 소프트웨어(SW)·로봇 코딩 교육 및 학습 교구 등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친환경 캠페인 ‘2019 플레이그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플레이그린(PLAYGREEN)’은 이니스프리가 2014년부터 이어온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즐거운 실천을 의미한다. 올해는 ‘I LIKE ZERO’라는 슬로건 아래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쓰레기를
이동통신 3사가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면서 관련 산업에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SK브로드밴드는 7일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워 미디어 사업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특히 IPTV인
LG유플러스가 키즈 콘텐츠를 앞세워 IPTV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올해 상반기 IPTV 신규 가입자(25만 명)만 놓고 보면 1위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18만 명)를 제쳤다.
LG유플러스는 3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tv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이며 유·아동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활약할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창의 인성 교육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매년 100여개 농산어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에 올해부터 인성교육 중점학교를 추가할 방침이다. 미래 인재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관내 금천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관련 이색 직업을 체험해 보는 ‘콘텐츠 창의교실’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과 청소년 23명은 한콘진 1층에 위치한 빛가람홀에서 애니메이션인 마다가스카(Madagascar)를 활용한 ‘성우’ 직업을 체험했다.
금천초등학교 4학년 이대형 군은 “애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에서 제공하는 전집을 활용한 독후활동 프로그램 '다책교실'이 통합 독서 교육 중심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과목·영역별로 진행되던 수업이 동일한 주제와 연계된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읽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14일 “최근 융합형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서울시가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 국내외 마케팅에 '유네스코'라는 로고를 사용하게 된다.
오세훈 시장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택수 사무총장과 만나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선정을 계기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선 지난 7월 서울시는 프랑스 파리
영ㆍ유아 교육 프랜차이즈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영·유아교육 시장은 매년 증가해 3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생 대상 영어교육시장은 매년 1조 5000억원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영·유아 교육이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면서 어린이와 여성을 상대로 장사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창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