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이음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음 프로젝트’는 우리의 씨앗(우리땅에서 30년 이상 자라고 이종 교배되지 않은 토종종자)을 바탕으로 우리의 음식, 우리의 농부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그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초록마을의 실천이다.
초록마을은 이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로 농사펀드와 함께 ‘토종곡식 펀딩’을 진행한다.
3월3일, 삼겹살데이가 다가오고 있어요~~ 기자는 일찍 삼겹살 파티를 했어요~~~~ 요즘 고기 살때 불안불안하시죠? '항생제 고기'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어요. ㅠㅠ
안심하고 믿고 살 수 있는 고기를 원한다면, 기자와 함께 초록마을 신당점으로 고고!! 요즘 깐깐한 주부가 가장 많이 찾는 초록마을^^!! 초록마을 하면 바로 '품질'이죠~~
초록마을 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