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송지우가 공포영화로 관객들을 만난다.
19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송지우가 영화 ‘늘봄가든’에 출연한다. 처음 도전하는 공포 영화에서 보여줄 활약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영화 '늘봄가든'은 영화 '랑종',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서 프로듀서를 맡은 구태진 PD가 처음 연출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굿파트너' 장나라가 이혼을 결심했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4회에서는 이혼을 결심한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충돌이 그려졌다. 합의를 원했던 김지상은 차은경이 보낸 소장에 당황해했다.
그동안 김지상과 최사라(한재이 분)의 불륜을 알고도 모른 척했던 차은경은 그간 이혼을 막기 위해 외도 증거를 철저하게 수집
‘신랑수업’ 김동완과 데이트에 나선 서윤아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이 앞서 ‘연애조작단’ 장영란, 심진화, 정경미의 자연스러운 초대로 만나게 된 서윤아와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서윤아는 개그우먼 심진화의 절친한 동생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올해 나
배우 박성훈이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하차한다.
14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성훈이 일정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한 사람만’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와 밑바닥 인생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얽히며 서로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한 사람’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 ‘역도요정 김복주’와 ‘그 남자의 기억법’을 연출한
키이스트가 올해 선보일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키이스트는 20일 ‘별들에게 물어봐’, ‘일루미네이션’, ‘경이로운 구경이’, ‘한 사람만’을 올해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제작비가 400억 원 이상 투입될 예정인 작품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파스타’, ‘질투의 화신’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새 작
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 원 제조업체 대표 이사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손석구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 업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 7월 설립된 해당 업체는 2016년 55억 원 매출을 달성했고, 손석구는 대표이사로 51만500주를 보유, 34.3%
송종국과 박잎선이 이혼 후 바람직한 관계로 남은 모양새다.
지난 13일 TVN '둥지탈출3'에는 송종국의 전 부인 박잎선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딸 지아, 아들 지욱과 함께 지내며 홀로서기 중인 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박잎선은 이혼한 송종국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송종국과 친구처
'최고의 이혼' 제작사가 앞선 근로자 처우 문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주연 배우가 증명한 현장 분위기와 근로자 측 입장이 대비되는 모양새다.
KBS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이 지난 8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이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배두나는 현장의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랑한 바 있다.
배두나는 미국 드라마 '센스
배두나가 차태현에 이혼을 선언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강휘루(배두나 분)가 조석무(차태현 분)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돌아온 조무석은 텅 빈 신발장을 보고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거실 한쪽에 쌓인 강휘루의 짐을 보고 “새로운 독립법이냐”고 묻는다. 이에 강휘루는
배우 배두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7일 다수 매체는 배두나가 극비리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배두나가 출연하는 특집은 '해외스타 특집'으로 꾸려진다. 배두나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처음인 만큼 그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특집에는 개성이 뚜렷한 배두나, 이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