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이텍, 18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및 EB 발행 결정
△하나저축은행, 남영비비안 주식 16만여주 장내 매도
△세원셀론텍, 조직재생 유도하는 조성물 관련 호주 특허 취득
△고려산업, 보통주 1주당 45원 현금배당 결정
△대웅, 지난해 영업익 787억원…전년비 19% 감소
△대웅 자회사 알피코프, 지난해 영업익 39억원…전년비 190% 증가
△모나미,
[공시돋보기]반기문 테마주로 꼽히며 씨씨에스의 지분율을 높였던 주주 김응태씨의 매도 행렬이 시작됐다. 강원방송 회장을 역임하며 CJ그룹에 회사를 매각한 이력이 부각되며 김 씨가 지분을 높이자 씨씨에스의 M&A 가능성에 베팅했던 소액 투자자들은 ‘멘붕’에 빠졌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일 전체 지분율의 3.45%(255만주)를 장내
동전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진 슈퍼개미 최대승씨가 에이스하이텍의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2013년 보유주식을 팔면서 지분율을 4.65%를 낮췄던 최 씨가 16개월만에 에이스하이텍 공시에 재등장하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대승씨는 지난15일 159만7100를 주당 1151원에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최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인 3S 최대주주가 지분 15.21%를 보유한 가운데 개인투자자인 최대승 씨가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
최 씨의 5.11%(69만5100주) 지분 매집이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냐는 일부의 관측에 대해 최대승씨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경영권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15일 금융감독원 따르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