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20)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논란이 된 뒤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D-33’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중임을 알리며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9일 오전 1시께 최진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사과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이하 ‘카라큘라’)에는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최준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할머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같이 살았다. 나머지는 제가 지방에서 살아서 홀
외할머니와 주거침입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사건 당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오빠 없는 집에 남자친구랑 놀러 갔다는 건 거짓입니다. 혼자 들어가서 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CCTV 화면과 직접 촬영한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더팩트는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씨는 8일 故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와 최준희의 명의로 상속된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찾았다가 최준희에 의해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당했다. 정씨는 최환희에게 일 때문에 3박 4일 집을 비우게 돼 반려묘를 돌봐달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계약 3개월 만에 결별한다.
6일 최준희의 소속사 와이블룸은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라며 “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와이블룸은 “최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체중 감량 후 엄마 최진실과 닮은 외모를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고(故) 최진실 딸 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단발머리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달 눈매는 최진실의 옛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앞서 지난 10월 최준희는 최진실의 사망 13주기를 맞아 “올해 19살 고3이 됐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을 굳건하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붙잡았다. 루푸스병 투병 후유증으로 생긴 부기도 많이 가라앉은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 버닝썬 애나, 마약 흡입 체포 한달 후 승리와 사진 촬영
채널A가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26살 중국인 여성 애나가 과거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돼 '추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15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애나는 지난해 9월,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애나는 검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근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한 최준희는 지난 14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인 '준희의 데일리'를 통해 "사과 영상.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이 영상에서 "본 영상은 제 잘못을 인정하고 과거 언행 때문에 언짢으신 분들께 사과 및 반성을 위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프스병을 고백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루프스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며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이 일어나는 질병이다.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한다.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도 루프스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난치병인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루프스 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최근 루프스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루프스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질병이다. 인체를 방어하던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SNS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7일 최준희 양은 본인의 SNS에 "사랑합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어머니 최진실과 아버지 고(故) 조성민의 결혼식 당시 모습을 담은 그림을 올렸다. 해당 글의 해시태그로 "부모님 결혼식 좋아요"를 달아, 네티즌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최준희 양은 나이에 비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모든 논란에 사과했다.
25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보다 뭐 별거 없이 살았더라. 과장되게 살았나. 거품은 많고 속은 진짜 없었다”라며 “이룬 건 없는데 또 따지고 보면 내 편들이 많이 아파한 것 같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 양은 “그땐 나 힘든 것만 생각하기 바빠서 누굴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돌연 SNS 활동을 접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최준희와 유명 가수 딸의 이름이 나란히 언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준희 양은 최근 페북 인사말에 "페북 안 해요. 안 해. 때려치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최준희 양이 가수 박모씨의 딸 외모를 비하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SNS 프로필을 통해 심경을 밝혀 눈길을 샀다. 이와 함께 최준희의 외할머니 정 씨는 지나친 언론 보도에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는 13일 오전 SNS 프로필을 "서운해"로 변경했다. 전날에는 다른 문구였으나, 프로필을 통해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이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전날 경찰은 최
故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또 다시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준희 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기를 틀고 운다. 고개를 들고 거울을 보며 얼굴을 쥐어뜯을 때도 있다"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최준희 양은 "나는 누굴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뭘까"라며 "나는 왜 이렇게 기를 쓰고 살아왔을까. 내가 내가 아닌 기분이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SNS를 통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 양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 자신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 양은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윙크하듯 한쪽 눈을 감은 모습에서 한층 밝아진 기운이 느껴
'속보이는 TV'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편이 무기한 연기됐다.
KBS 2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측은 10일 "최준희가 제작진에게 프로그램 중단을 요청했다는 기사가 보도돼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방송을 강행한 것처럼 보여져 안타깝다"라며 "최준희와 외할머니가 갈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게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이영자의 도움으로 심리치료 병원에 입원했다. 최준희는 병원에서 경찰에 외할머니의 학대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채널A ‘뉴스특급’은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개그우먼 이영자가 최준희를 심리치료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이영자는 직접 최준희의 외할머니인 정 씨의 동의를 얻어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