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입대, 최효종 삭발
'최효종 삭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개그맨 김지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22기 막내 효종이 오늘 입대합니다. 군 생활 잘 하고 오라고 다들 응원해주세요. 효종아 잘 다녀와. 나이 어린 선임들한테 애교 많이 떨어서 사랑받는 이등병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효종과 개그맨 이원구가 나
개그맨 최효종이 10월에 입대,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최효종의 소속사 마이크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최효종이 10월 4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후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효종은 복무하는 곳은 조승우와 류수영 등이 복무했던 서울경찰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이다. 호루라기 연극단은 장애우와 독거노인 등을 위해 공연하는 경찰 내 공연 단
개그맨 최효종이 올해 말 의경으로 입대한다.
최효종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최효종이 의무경찰 시험에 지원해서 합격했다. 오는 10월에 입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입대하기까지 시간이 좀 남은 상태"라며 "너무 빨리 알려져서 난감하다. 아직 프로그램을 정리할 단계는 아니다.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한 뒤 입대하겠다"고 전했다.
최효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