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공개 사진이 화제다.
추성훈은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딸 추사랑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추성훈 딸 사랑 양은 똘망 똘망한 눈에 깜찍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 딸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랑 달리 순하게 생겼네" "정말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사랑 양은 엄마 닮았나 보네
추성훈의 4개월 된 딸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이하 ‘정글2’)에서 장작불을 바라보다 “불을 피우면 아기가 생각난다. 계속 봐줘야 하니까”라며 딸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이날 추성훈이 딸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딸의 사진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추성훈은 “이제 조금만 있으면 4개월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