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2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이어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홈런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2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얻었고 1안타를 홈런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6호 홈런(투런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23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얻었고 1안타를 홈런으로 연결해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가 공격을 이끌었다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3일 오전(한국시간) 신시내티의 홈구장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와 함께 2타점과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치며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두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출전해 1회에 솔로 홈런을 날렸다.
그는 첫 타석에서 텍사스 선발 투수 리치 하든의 몸쪽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던 추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