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직위 공모제를 통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고용센터) 3곳(속초·김천·서산)의 소장으로 직업상담직공무원(6급) 3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다.
고용센터는 국가 고용정책을 전달하는 핵심 기관으로 취업상담·알선 등 취업지원, 실업급여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소득보장, 직업훈련 등 종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장 직급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퇴사 또는 실직 위기에 놓인 서울지역 여행업 종사자에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25일부터 서울지역 여행업 이직(예정)자에게 먼저 찾아가는 취업(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업 특별취업지원팀'을 서울고용복지 센터에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분야 관심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수요 중심(NCS기반)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을 위한 ‘2016 관광산업 취업캠프’를 18일~20일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특화 취업포털 ‘관광인’을 통해서 신청을 받고, 전화면접 등 평가를 통해 전국의 4년제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느냐가 대학교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로 언급된다. 그러나 대부분 대학의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직접적으로 취업에 마주한 3~4학년에 맞춰져 있는 것이 현실. 이에 다른 대학들과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서강대학교의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취업지원팀 직원을 모집한다.
직무내용은 구인구직상담, 찾아가는 서비스, 구인발굴, 그외 취업지원에 필요한 업무 등이다.
직업상담사2급 자격증,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면 채용시 우대받을 수 있다. 센터는 안산시 거주자 및 관련 경력자도 우대한다. 또 문서작성,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컴퓨터 활용능력이 요
서울시가 청년취업과 관련, 구직자에거 보다 사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내년 초쯤 청년취업센터를 신설하고 그 안에 청년들이 직접 기업별 업무환경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청년취재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청년취업센터는 서울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산하에 설치되며 외부전문가 공모를 통해 센터장 등 8명 인력으
전문 취업지원관이 직접 학생들을 찾아가 취업 컨설팅과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가 실시된다.
건국대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교내 취업 컨설팅 전문가인 ‘취업지원관’이 직접 전공 연관성이 높은 단과대학별로 학생들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진로·취업 상담’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취업
건국대가 1~2일까지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학생회관에서 ‘2011 스마트 KU 잡 페어’(2011 i-SMART KU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과 LG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롯데그룹, CJ그룹 등 대기업과 금융 및 IT, 외국계 기업 총 50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1:1 채용상담 및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한성대학교와 함께 지난 8일 개최한 '우수 취업커뮤니티 사례발표회 및 멘토 선포식'이 성황리데에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의 교내 모임을 지원하고자 하는 노동부 취업커뮤니티 가이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 전문 HR컨설턴트가 한성대학교 7개 동아리 중 활동내용과 취업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