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커플' 김국진·강수지가 오늘(23일) 결혼식을 대신하는 식사 자리를 갖는다. 혼인서약식은 이미 마친 상태다.
23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국진과 강수지는 이날 가족들과 함께 결혼식을 대신하는 소박한 식사 자리를 갖고 진정한 부부로 거듭나게 된다.
앞서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18일 서울 홍대 모 성당에서 지인들과 소박한 혼인서약식을
백종원이 치와와 커플을 부러워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우러 간 강수지-김국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이 칼을 든 모습을 보고 “다치니까 다른 걸 써라”라고 조언했고 김국진은 “이렇게 매일 날 걱정한다. 왜 이렇게 내 걱정을 하냐”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 흑백 화보 공개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옴므파탈 비주얼이 화제다. 27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 11장이 게재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이자 여심을 사로잡는 섹시미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성숙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훈 역
치와와 커플이 변함없는 핑크빛 분위기를 뽐냈다.
27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롤러장으로 추억여행을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달달한 데이트가 그려진다.
‘경남 창원’의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이 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롤러장으로 낭만 가득한 추억여행을 떠난다. 그 시절 그때처럼 복고 교복을 입고 등장한 청춘들은 학창시절 미팅 분위
‘불타는 청춘’에선 강수지가 짝꿍정하기에 앞서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15일 SBS '불타는 청춘'이 방송됐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강원도 인제로 추억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이 인제의 산골분교를 찾았다. 이날 여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김국진과 강수지가 '치와와커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등 8명의 중견 스타들이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싱글 중년 남녀 8명은 새 친구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커플별로 설원 위에서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불타는청춘' 강수지·김국진, 썸남썸녀 등극? "오빠 같이 탈래요?"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과 강수지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18일 방송된 SBS 설특집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등 중년 스타들이 강원도에서 함께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종이박스 위에 올라탄 강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