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5월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구하라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카라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 입술에 뽀뽀했더니 귀엽게 입술이 빨갛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라 구하라는 반려묘 차차를 꼭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라 구하라는 투명 메이크업과 생기발랄한 표정으로
걸그룹 카라가 오는 5월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구하라의 비키니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구하라는 섹시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에서 구하라는 수영장에서 파란색 꽃무늬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구하라는 요염한 포즈와 섹시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해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14일 카라의 소
카라 5월 컴백, ‘맘마미마’ 후 10개월 만 카라 5월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카라 멤버인 허영지가 SBS ‘룸메이트2’ 종영 소감을 전했다.
허영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룸메이트2’ 최고였고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허영지와 조세호, 이국주, 박민우, 료헤이 오타니가 함께 인증샷
걸그룹 카라가 5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14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라는 5월 7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앨범 6집 ‘맘마미아’ 활동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카라는 이번 새 앨범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스텝진을 구성하며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앨범 작업을 해온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