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러시아 게임사 니키타 온라인과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WOD는 불의 속성을 지닌 파이언 드래곤과 물의 속성을 지닌 록비 드래곤을 섬기는 두 연합간의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온라인게임(MMORPG)로, 드래곤에 탑승하여 공중을 오가며 즐기는 입체적인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엠게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12계단 상승한 21위 랭크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9월 둘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5일 온라인게임 순위 전문사이트 게임노트에 따르면 10위권 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4위)'와 '리니지2(9위)'가 1계단씩 동반 상승한 가운데 '메이플스토리'는 2주 연속 1계단씩
엠게임은 대만의 게임사 게임몬스터와 9일 엠게임 본사에서 온라인게임 '아르고'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르고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게임몬스터는 서든어택, 카로스 온라인, 실크로드 온라인 등을 대만 현지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전문 포털 업체다.
이번 계약으로 아르고는 대만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말레이
NHN이 운영하는 게임 포털 한게임은 갤럭시 게이트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로스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이그나이티드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북미시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그나이티드 게임즈는 2007년 미국에 진출한 엔도어즈가 그 전신으로 ‘아틀란티카’를 북미지역 게임 순위 1위에
NHN은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Latin Interactive Network, LIN)’와 ‘카로스 온라인’에 대한 중남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라틴 인터랙티브 네트워크는 스페인어권 중남미 최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이번 계약을 통해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최근 신시장으로 급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업체 빅스푼코퍼레이션은 박재우 전 와이디온라인 상무이사가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빅스푼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재우 신임 대표는 호주 듀얼 테크놀로지(Dual Technology), 호주 싸이더스 인터넷&네트워크(Cydus Internet & Network), 와이디온라인 해외사업본부장, 와이디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러시아 게임업체 니키타온라인(NIKITA ONLINE)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로스 온라인'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게임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카로스 온라인'의 미주, 유럽 지역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한게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러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딛고 현지 게이머들
KTH ‘올스타’의 정통 MMORPG '카로스 온라인'에서 유저들을 위해 카로스 여름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16일 KTH에 따르면 무더운 여름에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15세 이상의 올스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13일까지 진행된다.
가장 먼저 ‘매일매일 출첵하고 게임 아이템 받자!’는 이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