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연구개발비 증가 등으로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8.5% 감소한 14억 6600만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억 3700만 원에서 -7억 9600만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6억6200만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테고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87억8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8.5%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7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8억2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5.4%, 119.7% 늘었다.
회사 매출 중 94%를 차지하는 세포치료제의 매출이 전년 대비 44%이상 크게 성장, 매출 최고치를 경신했다
SK케미칼이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인 테고사이언스와 화상 및 당뇨성 족부궤양(당뇨발) 세포치료제 판매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SK케미칼은 다음 달 1일부터 테고사이언스가 개발한 '칼로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Co-promotion)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동 프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가 3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성공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7억24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37.5% 증가한 규모다.
매출 증가의 일등 공신은 동종유래 세포 화상치료제 '칼로덤'이다. 칼로덤이 주축인 세포치료제 부문 매출은 지난해 19억
국내 바이오업계의 숙원이었던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이 임박했다. 본격적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국내 재생의료 연구개발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28일 첨단재생바이오법(이하 첨생법)의 시행을 앞두고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테고사이언스가 해외 진출을 위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와 손잡는다.
테고사이언스는 회전근개부분파열 세포치료제 ‘TPX-115’ 등의 개발에 대해 국내협력 강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LSK Global PS와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SK Global PS의
세포치료제 연구·개발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에 도전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테고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40억2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2% 늘어난 규모다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포치료제 사업의 매출 호조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상반기 세포치료제 매출은 37억85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되는 ‘2019 동남아 보건의료 시장개척단’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남아 보건의료 시장개척단은 현지에서 진행되는 상담회에서 해당 지역의 의약품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진행되며, 시장
테고사이언스는 ‘칼로덤’의 당뇨병성족부궤양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 적용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는 22일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1%)까지 오른 2만7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회사는 칼로덤의 당뇨병성족부궤양에 대한 건강보험이 9월 1일자로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뇨병성
테고사이언스는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의 당뇨병성족부궤양’에 대한 건강보험이 9월 1일자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칼로덤은 2005년 심부이도화상으로 허가된 후 2010년 당뇨병성족부궤양이 적응증에 추가됐다. 화상 적응증은 허가 후 2년 만인 2007년 건강보험과 산재보험에 동시에 등재됐으나 당뇨병성족부궤양에 대한 건강보험 등재
테고사이언스가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의 품목허가를 갱신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테고사이언스가 전일 대비 1550원(5.31%) 오른 3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테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칼로덤의 품목허가 갱신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칼로덤은 2005년 심부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주름개선 세포치료제(TPX-105) 당국 허가에 맞추기 위한 대량 생산 채비를 완료했다.
테고사이언스는 28일 연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TPX-105의 품목허가가 내년 상반기 이뤄질 경우 바로 생산에 들어갈 수 있는 시설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TPX-105 당국 허가가 이뤄지는 것을
테고사이언스는 27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실적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세포치료제 제품군인 칼로덤(Kaloderm)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이어지며 전기대비 4.1% 증가한 22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6억 9000만원으로 전기대비 38.5%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3억 5000만원으로
테고사이언스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20억 800만원, 영업이익 4억 8000만원, 당기순이익 약 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4.6% 영업이익은 86.7% 당기순이익 32.2% 증가했다. 매년 1분기가 전통적인 실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무려 86.7%나 증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 큐티렙젠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액트 원 씬 파이브(ACTⅠSCENEⅤ)’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액트 원 씬 파이브(ACTⅠSCENEⅤ)는 극 중 스토리가 도약하고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는 1막 5장을 뜻하는 극용어로 임상 경험과 첨단 바이오 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피부에 극적인 순간을 선
테고사이언스는 바이오 공학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를 자회사 ‘큐티젠랩’을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화상으로 피부가 손상된 환자들의 피부를 재생시킨 세포치료제 칼로덤(Kaloderm)이 기술적 모태다. 지난 12년 간 약 10만 건 이상의 피부를 재생시키며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칼로덤은 1970년대에 세계
테고사이언스가 화장품 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테고사이언스는 27일 "바이오 공학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를 자회사 ‘큐티젠랩’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화상으로 극도로 피부가 손상된 환자들의 피부를 재생시킨 테고사이언스의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Kaloderm®)이 기술적 모태다.
4월 론칭을 앞 둔 테고사이
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3억3000만 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70.5% 증가한 금액으로 영업이익률 역시 28%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83억4000만 원으로 11.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의 이번 실적은 세포치료제 제품군인 △홀로덤 △칼로덤의 처방 증가에
테고사이언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영업이익이 23억 3000만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70.5% 증가한 금액으로 영업이익률 2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억 4000만원으로 11.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세포치료제 제품군인 ▲홀로덤 ▲칼로덤의 처방 증가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
테고사이언스는 상처 치유(wound healing) 목적의 피부줄기세포치료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국의 바이오 제약 회사다. 한국 세포치료제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산업 내 총 수익의 4분의 1 수준인 75억 원의 연 매출(FY 2015)과 20% 이상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5년간 기록하고 있다.
◇1등 세포치료제 지향 = ‘최고를 지향하고 정도(正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