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소속사 안테나의 새 식구가 됐다.
안테나는 1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미주의 끼와 재능을 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미주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사람, 좋은 음악, 좋은 웃음’을 지향하는 안테나의 모토와 제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안테나 측은 10일 미주 계약설에 대해 “최근 미주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미주를 포함 러블리즈 멤버들은 기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오는 16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소속사 이적설이 나돌
김이나가 ‘2016 가온차트 K-POP어워드’ 올해의 작사가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김이나의 수입에 관심이 쏠린다.
김이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정확한 액수를 밝히기는 그렇다.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규모는 아니다. 작곡, 작사 다 합쳐 최고의 저작권료를 기록한 박진영 씨(2013년 13억 원)에는 한참 못 미친다"고 전
작사가 김이나가 가장 아끼는 곡으로 아이유의 노래를 꼽았다.
김이나는 지난해 4월 8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특별히 아끼는 곡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유와 최백호가 함께 부른 '아이야, 나랑 걷자'에 애착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용필의 '걷고 싶다'도 세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아끼는 곡이다"고 덧붙였다.
또 김이나는 작사할 때 철학에
김이나가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스타 작사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이나의 작업비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이나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정확한 액수를 밝히기는 그렇다.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규모는 아니다. 작곡, 작사 다 합쳐 최고의 저작권료를 기록한 박진영 씨(2013년 13억 원)에는 한
작곡가 김도훈이 2014년 저작권 수입 랭킹 1위로 꼽혔다.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2014년 기준으로 작곡, 작사, 편곡자의 저작권 수입 1위를 공개한 가운데 작곡가 김도훈, 작사가 김이나, 편곡자 조영수가 부문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료 세부적인 금액에 대해서 비공개 이지만 음악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했을 때 작곡가 김도훈의 수입은
러블리즈가 타이틀곡 ‘안녕’ 티저영상을 공개됐다.
걸그룹 러블리즈는 24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집 리패키지 앨펌 타이틀곡 ‘안녕’ 티저영상을 내놓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아노와 현악기로 구성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러블리즈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로 교차되는 모습을 보였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러블리즈의 타이틀 곡 제목은 ‘안
러블리즈 서지수, 지난해 12월 루머 올린 네티즌 잡혔지만…
동성애 루머로 논란을 빚은 그룹 러블리즈의 서지수가 당분간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러블리즈 소속사는 "러블리즈가 7명으로 활동하는 게 맞다"라며 "하지만 서지수의 탈퇴는 아니다. 이번 활동까지 서지수 없이 일곱 멤버로만 꾸려진다"라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동성애 루머에 휘말린
‘동성애’ 논란을 일으켰던 서지수의 팀내 거취 여부에 대해 소속사가 논의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러블리즈 측은 11일 이투데이에 “오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3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서지수에 대한 조사는 진행중이라서 아직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지수 ‘동성애’ 논란이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된 부분이라
가요계에 트렌드 변화가 일고 있다.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농염한 댄스,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던 걸그룹이 최근 소녀감성이 가득한 청순매력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낸다. 가요계 대표 청순 걸그룹 에이핑크를 이을 신인 걸그룹은 누구일까.
러블리즈는 그룹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은 콘셉트로 지난해 11월 데뷔했다. 정상급 아이
인기가요 러블리즈
걸그룹 러블리즈가 인기가요에서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즈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를 열창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러블리즈는 청순함과 핑크색 스쿨룩을 입은 채 청순한 소녀의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이핑크, EXID, 에일리, 비투비, 러블리즈,
걸그룹 러블리즈가 소녀감성 담은 청순매력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러블리즈가 출연해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는 교복을 연상케하는 핑크컬러 의상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러블리즈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는 러블리즈의 지향점인 달콤함과 신선함, 사랑스러움을
‘MBC 가요대제전’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가요대제전’이 김성주, 전현무, 걸스데이 혜리, 씨스타 소유, 이유리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러블리즈는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서 ‘캔디 젤리 러브’의 무대를 펼쳤다. 러블리즈는 빨간색 깜찍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신인 걸그룹 마마무가 팬들을 위한 자체 리얼리티 영상 ‘마마무TV(MMMTV)'를 제작하며 매력발산에 나섰다.
마마무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마무TV(MMMTV)' 제1화 피아노맨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 2화 피아노맨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안무 연습 현장을 잇따라 공개한데 이어 제3화 마마무의 상상, 그 이상의 파격 변신을 공개했
음악중심 러블리즈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가 내년에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블리즈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연말 결산 특집’에 출연해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를 열창하며 깜찍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레드 컬러 스쿨룩 패션으로 무대에 섰다
‘음악중심’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로 남심을 흔들었다.
27일 MBC ‘쇼! 음악중심-연말결산’에서는 동방신기, 비스트, 인피니트, 태민, 씨스타, EXO, 걸스데이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음악중심’에서 첫 무대는 러블리즈가 채웠다. 러블리즈는 빨간색 체크무늬 교복 의상을 입고 등장해 스쿨룩을 완성했다. 러블리즈는 청순하고 깜찍한 안무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올 한 해 가요계를 총정리하는 ‘연말 결산 특집’ 분을 방송한다.
27일 오후 3시45분 방송되는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를 비롯해 비스트, 인피니트, 태민, 씨스타, 엑소, 걸스데이, 에이핑크, 블락비, 에일리, B1A4, 방탄소년단 등이 출연한다.
동방신기는 ‘썸씽’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비스트는 ‘굿
[온라인 와글와글] '출근길 대란' 9호선 운행 지연…얇아진 13월의 보너스 얼마나?
22일 온라인상에선 9호선 지하철 운행 지연과 얇아진 13월 보너스 소식이 화제다.
또 오늘 동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슈퍼맨 추사랑, 출근길 서울 눈, K팝스타4 홍찬미, 에이핑크 포스터 공개, 오바마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등도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