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사 육가공 상품군 올해 누적 판매량이 4619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일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하루 15만 개 이상 팔렸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숯불구이맛 후랑크'다 단일 브랜드로만 1147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캠프앤하우스'와 '하우스앤펍'은 최근 성장 중인 제품으로 올해 누적 625만 개
사조대림의 캠핑먹거리 브랜드 ‘캠프앤하우스’는 전통음식 ‘산적’과 ‘캠핑’을 접목시킨 퓨전 캠핑 먹거리 ‘삼채 산적’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채 산적 2종은 일반 산적 형태의 ‘삼채 섭산적’과 구운 산적을 간장 등 양념에 조린 장산적 형태의 ‘삼채 장산적’이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건강채소 ‘삼채’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
사조대림은 가을 캠핑 먹거리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캠프 앤 하우스’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캠프 앤 하우스는 작년 7월 ‘캠프에서도 집에서도 독일식 정통 소시지를 즐기자!’는 콘셉트로 탄생한 제품이다. 출시 1년만에 10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올해 5월에는 ‘캠프 앤 하우스 그릴 비엔나’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