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한 ‘2024 서울카페쇼’가 6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개막식에 맞춰 찾은 서울카페쇼는 역대 최대 규모답게 커피, 차, 베이커리, 원·부재료뿐 아니라 장비, 설비 등 부스까지 들어섰다. 예비 사업자, 카페 운영자, 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부스를 꼼꼼히 살펴봤다. 현장에서 체감한 커피 산업 트렌드는
2017 서울커피엑스포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도네시아 전통복장을 입은 모델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커피 박람회로 커피, 디저트, 부재료, 커피 장비 등 250여 개 사가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서울커피엑스포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인도네시아 전통복장을 입은 모델들이 커피원두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커피 박람회로 커피, 디저트, 부재료, 커피 장비 등 250여 개 사가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커피 엑스포에 다녀왔어요. 커피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에디터K의 기사를 참고하시고요, 이번 기사에서는 서울의 스페셜티커피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커피네이션(Coffeenation)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이번 커피박람회에서는 국내 17개의 유명 스페셜티커피 전문점을 한 자리에 모아놨답니다. 서울 커피 투어 할 필요 있나요
탐앤탐스는 국내 최대규모의 커피 테마파크를 오픈할 예정이다. 탐앤탐스는 28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춘천시와 함께 국내 최대의 커피 테마파크 ‘탐스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탐앤탐스와 춘천시는 오는 2017년 연말까지 탐스타운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남춘천일반산업단지 내 26만m²의 부지를 산업에서 관광, 비즈니스까지 커피의 모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열린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을 시연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열린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한 관람객이 커피 로스팅 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관람객들이 커피 로스팅 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관람객들이 케익으로 만든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열린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관람객들이 바리스타의 핸드드립을 바라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관람객들이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홀에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 커피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 D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관람객들이 갓 볶은 원두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제 11회 서울 카페 쇼’에서 관람객이 바리스타의 핸드드립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커피 박람회는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차,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식음료부터 원부재료, 장비설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