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브랜드들의 상품 라인이 다양해졌다.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이라도 20~30대 젊은 층부터 시니어 타깃 모델까지 선택 폭이 다양하다.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시니어 라인만을 고집하던 브랜드들도 20~30대 젊은 층과 여성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2015 시즌 골프 브랜드 트렌드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젝시오 FG
클래식 골프화로 유명한 잔디로(대표 노진구)가 컬러풀 골프화 라인을 출시했다.
세련된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경쾌함과 활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피타드 천연가죽의 은은한 컬러와 미국 맥넬사의 챔프 스파이크, 한국인 체형에 꼭 맞는 라스트 사용으로 연습장 및 실전 라운드에서 높은 접지력을 제공한다.
잔디로 컬러 골프화는
최적의 무게중심, 뒤틀림을 억제한 샤프트, 화려한 디자인. 올해 선보인 신제품 골프클럽이 공통으로 추구한 테크놀로지다. 특히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가 돋보인다. 가능하면 폭넓은 레벨의 골퍼들이 쉽게 멀리 날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골프 브랜드의 노력은 골프클럽 진화로 이어졌다. 올해 출시된 신모델, “잘 생겼다.”
던롭 젝시오8 드라이버
“매장에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