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우(40ㆍ지산리조트), 김형성(33ㆍ현대하이스코), 김인호(20)가 ‘2013 코리안 윈터 투어 4차 대회’에서 태국의 우돈 두앙데차(43)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8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크릭ㆍ밸리코스(파72ㆍ7615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날 경기에서 세 선 수는 나란히 최종합계 2오버파 218타로 우돈 두앙
서정민(22)이 ‘2013 코리안 윈터 투어 4차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서정민은 7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크릭ㆍ밸리코스(파72ㆍ7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김인호(20)를 1타 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인호(20)와 박지운(26)이 ‘2013 코리안 윈터투어 4차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인호와 박지운은 6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크릭ㆍ밸리코스(파72ㆍ7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버디 2개와 보기 1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71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2위 그룹과
박도규(43ㆍ테일러메이드)가 우승컵을 들었다.
박도규는 1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크릭ㆍ밸리코스(파72ㆍ7615야드)에서 열린 ‘2013 코리안 윈터 투어 3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다.
그러나 박도규는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하며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
박도규(43ㆍ테일러메이드)가 ‘2013 코리안 윈터투어 3차 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로 도약했다.
박도규는 2월28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크릭ㆍ밸리코스(파72ㆍ7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김진경(21)이 ‘2013 코리안 윈터 투어 3차 대회’ 1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경은 27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크릭ㆍ밸리코스(파72ㆍ76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69타를 쳐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2011년 KPGA아카데
한민규(29ㆍ사진)의 뚝심이 빛났다.
한민규는 15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2013 코리안 윈터투어 2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8개의 버디를 기록하는 동안 보기는 단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이로써 한민규는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 마지막 18번홀
이준(30)과 김휘수(22ㆍ캘러웨이골프)가 ‘2013 코리안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0만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섰다.
이들은 14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막아 4
김우찬(31ㆍ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윈터 투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우찬은 13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시리즈’ 2차 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1차 대회 우승컵을 들었던 김우찬은 이로써 황인춘(39ㆍ테일러메이드)과 함께 공동 20위에 올랐다
고정웅(22ㆍ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 시리즈’ 2차 대회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다.
’고정웅은 13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고정웅은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성용(37)을 한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김우찬(31ㆍ사진)이 2013 코리안 윈터투어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찬은 7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이븐파 216타로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던 한민규(29)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설 연휴에도 크고 작은 골프대회가 열린다.
8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는 ‘2013 코리안 윈터투어 1회 대회’ 최종 3라운드가 열린다.
한민규(29ㆍ사진)는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문경준(31)에 한타 차 단독 선두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한민규(29ㆍ사진)가 ‘2013 코리안 윈터투어 1회 대회’ 둘째 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한민규는 7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2006년 코리안투어 데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이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태국에서 윈터투어에 출전한다.
'2013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 시리즈'가 6일부터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황인춘(39), 박도규(43), 주흥철(32) 등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코리안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있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황성하)는 1월31일 태국 카오야이의 마운틴크릭 골프리조트에서 2월4일부터 3월8일까지 ‘2013 코리안 윈터 투어 J Golf 시리즈’ 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KPGA 정회원 및 세미프로와 코리안투어 Q스쿨 3차전 참가 경험이 있는 해외선수, 태국 PGA소속프로이며 각 대회마다 예선전을 거쳐 본 대회 진출자를 선발한다.
예선전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