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레마켓’에서 유료앱, VOD 등 다양한 스마트콘텐츠를 구매할 때, 구매금액의 30%를 신한카드 신용카드 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는 시범 제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KT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부 장관이 공동으로 주재한 ‘제 3차 콘텐츠 창의생태계협의회’에서 신한카드와 함께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스마트콘텐츠 구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해 스마트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미래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으로 주재한 제2차 콘텐츠 창의생태계 협의회에서 스마트콘텐츠 기업 대표의 제안으로 추진돼왔다.
미래부는 KT와 신한카드를 시범서비스 실시 업체로 선정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정부가 콘텐츠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2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저작권 보호 환경 개선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청과 제6차 콘텐츠 창의생태계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금조달과 저작권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들을
카카오가 앞으로 5년간 100억원을 들여 ‘카카오 상생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카카오는 15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 ‘제5차 콘텐츠 창의 생태계 협의회’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소 파트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카카오의 이번 발표는 지난해 10월 카카오가 미래부·문화부와 체결한 ‘모바일 스마트콘텐츠 상생
정부가 콘텐츠 펀드를 활용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차 콘텐츠 창의생태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내 대표 유통·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 유관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콘텐츠 산업의 중국 및 신흥시장 진출 방안과 글로벌 프로젝트 투자활성화에 대한 협력방안에
정부는 내년 모바일·스마트콘텐츠 육성을 위해 총 349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양 부처 장관의 공동주재로 콘텐츠 창의생태계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모바일·스마트콘텐츠 육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에서 두 부처는 내년도 모바일·스마트콘텐츠 분야에 올해보다 16.3% 증가한 349억원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