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이 'FM'으로 컴백했다.
크레용팝은 4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FM'으로 열창했다.
크레용팝은 검정색 의상으로 통일했고, 절도 있는 안무와 친근한 멜로디인 'FM'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크레용팝의 ‘FM’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작사 작곡했으며, 스타일리시한 일렉트로 팝 댄스
걸그룹 크레용팝의 컴백곡 ‘FM’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크레용팝은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FM’ 뮤직비디오에서 크레용팝 멤버들은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영화 ‘독수리 오형제’와 ‘세일러문’ 콘셉트로 변신해 분홍색 요술봉, 너클, 톤파 등의 무기를 들고
엠버, 크레용팝 엘린과 절친 인증샷...."'FM' 엘린아 군대가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신곡 'FM'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 가운데 에프엑스 엠버와 크레용팝 엘린과의 인증샷이 화제다.
엠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팝! 팝! 크레용팝! 내 반쪽 김민영(엘린의 본명) 파이팅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와 엘린은 귀
걸그룹 크레용팝이 1년만에 컴백했다.
크레용팝은 2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FM'을 선보였다.
이날 크레용팝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 반복되는 안무로 이목을 끌었다. 검은 색 무대의상은 '빠빠빠'의 트레이닝복을 연상시키며 또 한 번 흥행을 예고했다. 이번에도 쉬운 가사, 안무로 중독성을 높였다.
특히 일부 팬들은 의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