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이벤트가 성공적인 모금 결과를 이끌어냈다.
클라라가 7월부터 진행한 ‘유방암 환자를 위한 유방재건수술 지원 캠페인’이 목표액인 천만원을 돌파, 총 1870만8000원 모금에 성공했다.
해당 캠페인은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http://wegen.kr)’,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
‘섹시 대세’ 클라라의 데이트 신청 영상이 화제다.
클라라는 최근 유방암 캠페인에 참여하며 참여 이벤트 당첨 후원자와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다.
이 캠페인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속 클라라는 ‘어떻게 글을 쓸까’ 고민하는 모습부터 상대방에게 케이크를 먹여주는 모습까지 청순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다. 또 소개를 마친 클라라는 손으로 하트를 그
탤런트 클라라가 대학생을 위한 반값 등록금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선을 다해서 벌었으니까 최선을 위해서 쓰겠습니다~‘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이벤트, 본인이 또는 가족 중 대학생 있으면 응모 = 리트윗 해주신 분 중 총 3분에게 등록금의 반액 지원~^^*”, “받은 관심을 남에게 돌리는 ‘관심 재분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