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스무살 시절을 소재로 그때 겪는 선택의 시행착오를 유쾌하게 그린 ‘스물’이 주간 관객 112만1515명을 모으며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위플래쉬’는 주간 관객 41만3228명을 모으며 2위로 하락했다. ‘킹스맨: 시크릿에이전트’는 주간 관객 36만5113명을 모으며 3위를 기록, 하향세를 보였다.
영화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주간 관객 103만2492명을 모으며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최초로 누적 관객 3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을 연기한 ‘이미테이션 게임’은 주간 관객 56만1180명을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