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장위안' '타쿠야'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제1회 미남선발대회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을 통해 실시된 미남선발대회는 홈페이지를 통한 투표로 순위가 결정됐다. 투표에 참가한 인원은 약 1만4000명으로 투표 결과 다니엘과 타쿠야, 장위안이 TOP3에 들었다.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장위안에게 숨겨왔던 불만을 터뜨렸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바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타쿠야는 불만이 있는 멤버로 장위안을 꼽았다. 타쿠야는 “좀 예전인데 방송에서 연기로 고백한 적 있지 않나”고 운을 뗐다.
당시 타쿠야는 장위안에게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보수적인 이상형 조건을 드러냈다.
22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바이브, 장위안,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이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효심이 깊고, 집안일을 잘 하고, 아침에 밥냄새로 나를 깨워줄 수 있는 여자"라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밤에 내 부모님의 발을 씻어줄 수 있으면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타쿠야를 대신해 중국 대표 장위안과 신경전을 벌인다.
27일 방송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콘서트 일정 때문에 자리를 비운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예정이다.
히로미츠는 “전부터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서 프로그램을 1회부터 챙겨봤다. 타쿠야가 그동안 장위안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