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뷰티 테크 기업 타키온비앤티(Tachyon B&T)가 ‘스타일테크’ 3기 유망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스타일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지원하고, 디자인 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스타일테크’는 패션
차세대 뷰티 테크 기업 타키온비앤티(타키온B&T)가 3월 말 출시한 AR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Ticker)의 개발본부를 확장 이전하며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본사 건물 7층으로 입주한 티커 개발본부는 기존 규모보다 2배 이상 넓어진 공간에서 본격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타키온비앤티는 직원들이 쾌적하고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산업의 발달을 급속도로 가속하고 있다. 앞으로 VR과 AR를 아우르는 XR(확장현실)로 관련 산업 확대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국내 스타트업ㆍ중소ㆍ대기업들이 XR 시장으로 발전을 꿈꾸고 있다. 10일 찾아간 타키온비앤티(TACHYON B&T, 전 타키온홀딩스) 역시 뷰티
차세대 뷰티 테크 기업 타키온비앤티(타키온B&T)가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Ticker) 앱이 안드로이드와 IOS 통합 출시 열흘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 모두 정식 출시된 티커는 시판 중인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티커는 특히 18~34 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