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막화ㆍ황사ㆍ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과 의식 제고를 꾀하고자 했
‘함께 멀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다.
한화그룹은 1952년 출범 이후 변함없이 국민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세대의 삶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
2만㎡ 부지에 8000그루 식수10여 년간 여의도 5배 규모 조성
한화그룹은 산불로 서식지를 잃어버린 멸종위기 동ㆍ식물의 삶의 터전 복원을 위해 11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화 태양의 숲 11호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경북 울진 나곡리에 조성했다. 19일 진행한 식수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포함 한화그룹 직원
양천구 온수공원에서 도시숲 나무심기 행사 개최지역상의·ERT 회원기업과 지역으로 확산 계획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18일 양천구 온수공원 2지구에서 ‘ERT 도시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자는 의미의 신기업가정신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준 대한상의 신임
한화그룹이 10호 태양의 숲으로 산불로 숨이 멈춰버린 자리에 다시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푸르름의 약속을 실천한다.
한화그룹이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경북 봉화군 화천리 일대에 10번째 태양의 숲 ‘탄소 마시는 숲: 봉화’ 조성에 나섰다. 2011년 1호 숲 조성 이후 10호에 이르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숲의 규모만 해도 145만㎡, 53
한화그룹은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었던 경북 봉화군 화천리 일대에 10번째 태양의 숲 ‘탄소 마시는 숲: 봉화’ 조성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2011년 1호 숲 조성 이후 10호에 이르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숲의 규모만 해도 145만㎡(약 44만 평), 53만 그루에 달한다.
지난 21일 화천리 현지에서 진행된 식수행사에는 한화그룹 직원
현암 회장님의 불굴의 도전과 선구자적 혜안이 있었기에 세계 속에 우뚝 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다.
한화그룹이 현암(玄巖) 김종희 창업주의 업적을 기리고 도전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암탄생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는 10일 오후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
한화그룹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점자 달력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받은
올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임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화는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점자 달력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
한화그룹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은 물론, 비인기 스포츠 분야에 대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시작해 20년 넘게
한화그룹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은 3월부터 한 달간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일대 약 5㏊(헥타르) 부지에 태양광 양묘장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키운 아까시나무 1만5000그루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8호’를 조성했다.
연간 162톤의 이산화탄소와 330톤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는 규모다.
한화토탈
한화그룹이 강원 삼척 탄소중립숲 조성지에 나무심기 작업을 마무리했다.
한화그룹은 20일 강원 삼척 탄소중립숲 조성지에 '한화 태양의 숲 8호' 조성을 마무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2011년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ㆍ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해온 활동이다.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자기야 시간 없어 빨리 가자. 그거 예뻐! 아무거나 입어 똑같아”
“나 안가”
한 부부가 등장하는 영상. 남편이 던진 말에 옷 고르던 아내는 화를 낸다. 아내는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는 남편의 컴퓨터 전원을 꺼버리고, 남편은 주말에 밖에 나가 놀자는 아내를 뿌리친다. 서로 싸우고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1분 가까이 이어지지만, 영상은 상대를 정의하는
한화그룹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와 지속가능경영으로 사회와 공존하고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가장 한화다운 길’을 걸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2020년 10월 한국기업지
한화그룹이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인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의 10주년을 맞아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언택트 활동을 펼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직접 나무를 심는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캠페인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화그룹은 캠페인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8
한화그룹은 한화사회봉사단을 통해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내외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를 출범하면서 한화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그룹의 가장 중요한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구의 환경과 미래에 기여하기 위한 인재 육성에
최선목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사장)이 '2019 올해의 PR인'에 선정됐다.
한국PR협회는 14일 한국PR학회와 한국PR기업협회와 공동으로 구성한 '올해의 PR인상 선정위원회'에서 이깉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했다.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 간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한화큐셀이 14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제천시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태양광 에너지 인식 제고와 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금한주 제천시 부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화그룹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경영을 위해 비즈니스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모듈 및 발전 사업은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을 보완하면서 미세먼지 저감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해피선샤인캠페인’은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1년
한화그룹이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통한 나눔 활동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