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솔로앨범 'I'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써니가 '태연 납치 사건'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써니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의 납치 사건과 관련한 해프닝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송은이는 "소녀시대 무대 도중 한 괴한이 난입해 태연을 끌고 내려가려 했었다"면서 "그때 오정태가 태연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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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태연 납치사건 당시 심경을 밝혔다.
써니는 7월 3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과거 공연 도중 한 남성에 의한 태연 납치사건을 떠올리며 “그때는 너무 놀라 몸이 안 움직였다. 멍해지고
별바라기 태연 납치사건 언급
별바라기 출연한 써니가 태연 납치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괴한이 무대에 뛰어올라 태연을 납치할 당시 가장 먼저 태연을 구하기 위해 달려간 멤버는 써니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는 '연예계 대표 킹&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안재모, 임호, 소녀시대 써니, 슈퍼주니어M 헨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태연 납치사건 당시 심경을 밝혔다.
써니는 7월 3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과거 공연 도중 한 남성에 의한 태연 납치사건을 떠올리며 "그때는 너무 놀라 몸이 안 움직였다. 멍해지고 심장이 엄청 빨리 뛰었던 기억이다"고 밝혔다.
이어 써니는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태프라 하기에는 너무 강제적으로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자신을 납치하려한 남성을 선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소녀시대 공연 도중 남성 관객이 난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성은 무대에 올라 태연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가려 했으나, 오정태의 저지에 상황이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