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규와 열애설' 구새봄 아나운서 누구?
구새봄 아나운서(30)와 농구선수 김종규(26.창원 LG 세이커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구새봄 아나는 지난 2013년 SBS CN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듬해 MBC 스포츠 플러스로 옮겨 활약을 펼쳤다.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며 명문으로 꼽히는 에모리대학교 출신인 그는 학창시절 빼어난 미모로 5
'아침마당' 허진이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허진은 30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허진은 과거 톱 여배우로 대접받던 시절을 회상하며 "내가 최고인 줄 알았다"라며 "촬영펑크도 내고 뭐가 안 맞다 싶으면 현장을 이탈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잘 나갈 때 주변에 잘 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도 돌보고 했어야 했다"라며 "그런 소
1970년대 영화계 최고 몸값을 자랑했던 배우 허진(68)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오랫만에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25일 TV조선에 따르면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허진이 출연한다.
허진은 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한 뒤, 영화 '사랑이 있는 곳에' '마지막 찻잔' '평양 박치기
허진
탤런트 허진이 순간의 실수로 15년 동안 방송을 쉬었던 일을 전했다.
허진은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70년대 톱스타 허진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허진의 지인 강부자는 "어느 날 방송사에서 녹화를 하다가 자기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성질을 내고 갔다"며 "허진이 그때부터 방송사에 출연을 못하게
허진 이지아
10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배우 허진이 이지아의 미모를 극찬해 화제인 가운데 허진의 젊어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허진이 출연, 그간 근황을 전하면서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이지아의 외모를 두고 "신비롭다"며 극찬했다.
1949년생인 배우 허진은 올해 만 65세. 1971년 M
탤런트 허진이 비운의 가족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허진은 10년 전 어머니를 잃고 첫째 언니와 연락 두절된 사연 등 눈물의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날 허진은 "10년 전 어머니 상을 치뤘다. 당시 첫째 언니와 싸운 뒤 10년째 연락이 끊겼다"고 고백했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