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4년도 하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은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6년간 실시되고 있는 문화 강좌로 6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지역사회 대표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올 하반기 박물관대학은 상반기에 이어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계층에게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4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 세계문화과정, 다도과정, 목요인문학 등 4개 정규과정과 해외답사과정(발칸유럽 3국)으로 구성된다.
참여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lh.or.kr)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3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은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LH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개설강좌는 전통문화과정 120명·세계문화과정 140명·다도과정 10명·고문서연구과정 35명 등 4개 정규과정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2년 하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3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LH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13년째 토지주택박물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5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때문에 수강생 모집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