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한 118억9000만공공ㆍ금융ㆍ제조 등 NAC 수요 증가해 실적 견인
지니언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8.6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77%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118억9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특히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부문이 2분기
안랩 EDC(AhnLab EPP Device Control)업무용 PC 등 내부 인프라에 대한 외장 매체의 접근·동작 제어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매체 제어 솔루션
안랩이 USB, CD드라이브 등 외장 매체에 대한 제어와 관리를 제공하는 ‘안랩 EDC(AhnLab EPP Device Control)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랩 EDC는 △업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글로벌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보안시장은 통합보안‧플랫폼화로 급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타사 솔루션과 통합‧연계 및 기술제휴를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한 M&A를 통해 시장 점유
삼성 SDS, 5대 보안 위협 선정
삼성SDS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이버 보안 이슈를 분석해 올해 주목해야 할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은 △AI를 악용한 보안 위협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보안 위협 △개인 정보, 민감 정보 등 주요 데이터 유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랜섬
글로벌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RSAC 2023’에 참가한다.
보안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금번 전시회는 ‘Stronger Together’를 주제로 서로의 다양한 지식에 기반하여 진화하는 위협을 막고 해결하는데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지
이마트24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완전스마트매장인 ‘이마트24 스마트코엑스점’을 핵심기술 고도화 작업을 통해 보안성 및 편의성을 높여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완전스마트매장은 쇼핑 후 상품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AI(인공지능) 비전, 무게센서, 클라우드POS 등 리테일테크를 통해 자동으로 결제되는 매장으로, 신세계아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셀프서비스 스토어’
삼성전자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반의 통합 보안 플랫폼 업체에 투자했다.
17일 삼성넥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스텔라사이버가 모집한 3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에 펀딩에 참여했다.
스텔라사이버는 네트워크, 엔드 포인트, 클라우드, 파일 등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통합·분석하고 대응하는 XDR 솔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니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65억2400만 원, 영업이익이 11억91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6.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니언스는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이 각각 매출 증진을 이
글로벌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RSAC 2021’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RSAC 2021은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로, 18일부터 21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Resilience(회복력)’를 주제로 전 세계 보안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차세대 보안의 기술과 미래를 조망한다.
RSAC 2021은 코로나19 이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이스라엘 종합건설사 AZ Marketing에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상위NAC 벤더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한 것뿐 아니라 세계적인 정보보안 강국인 이스라엘에 국내 독자 개발한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수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은 정치적 특수성으로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인공지능(AI)과 생체인식 기술을 탑재한 첨단 발열 감지 솔루션 ‘에스원 히트스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발열 감지 솔루션은 감지 속도가 느리고 환경 온도에 따라 발열 감지 오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출입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별도의 인력을 배치해야 하는 등 발열자
에스원이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사회현상에 따라 변화된 고객 생활 패턴에 부합하는 기술이 보안 시장에서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AI, 생체인증, ICT,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통합 보안 플랫폼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
에스원은 인공지능과 생체인식, IC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총망라한 '통합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4일
안랩 EPN사업부가 최근 대림산업의 '전국 건설현장 VPN 구축 사업'에서 전국 대림산업 건설사무소에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로 VPN(가상사설통신망)을 구축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고객사에 △건설사무소 내부 네트워크 보안인증 △미인가 단말(PC, 공유기 등)통신 제어 △네트워크 통합 중앙관리(차세대 네트
아이티센그룹의 IT 솔루션 공급 전문기업 씨플랫폼이 안랩과 네트워크(NW) 보안제품 세일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씨플랫폼은 향후 안랩의 공인 파트너로서 △차세대방화벽 'AhnLab TrusGuard(안랩 트러스가드)' △차세대 침입방지솔루션 'AhnLab AIPS(안랩 AIPS)' △디도스 방어 전용 솔루션 '
삼성SDS 자회사인 정보보안 전문기업 시큐아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0’에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북미 보안시장 본격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RSA 컨퍼런스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과 미국 정보기관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로, 이달 24일부터 28일(
하나금융투자는 지니언스에 대해 EDR 시장 규모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니언스는 통합내부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솔루션(NAC), 차세대 기업용 단말 보안 솔루션(EDR), 사용자 보안의식 향상 솔루션(GPI)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특히, NAC는 국내
안랩은 KT와 공동으로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위협정보를 통합해 신·변종 해킹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통합TI(Threat Intelligence, 위협정보) 1.0'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TI 1.0은 위협정보의 △실시간 업데이트 △국내 최적화 △상관관계 분석 기능이 있다.
통합TI 1.0은 KT 네트워크 빅데이터에서 수집
KT는 안랩과 협력해 카페·음식점 등 매장에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세이프존(Safe Zon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 안랩과 통합 TI(Threat Intelligence, 위협정보) 개발 및 신규 보안서비스 출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세이프존이다.
세이
KT는 안랩과 ‘통합 TI(Threat Intelligence, 위협정보) 개발 및 신규 보안서비스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T는 기가 시큐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최다 네트워크 위협정보 수집 및 탐지기술과 오랜 악성코드 분석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안랩은 보안위협 정보와 경험을 기반으로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보안
KT가 5G 기반 AI 음성인식 드론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KT는 12일 한국남부발전,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함께 KT 광화문East 빌딩에서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보안 인프라 강화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은 드론을 포함한 AI, IoT 등 ICT 기술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