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스페셜 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 마지막 세션으로 자산 1억 원, 3000만 원, 1000만 원 이상 리그로 구분해 수익률 1%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 중 리그별 수익금·수익률 1등에 상금을 지급한다.
DB금융투자는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자사가 주관한 '제10회 2024 DB GAPS(Global Asset allocation Portfolio Strategy) 투자대회' 시상식이 16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DB GAPS 투자대회는 수익률에만 집중했던 기존 투자대회와는 다르게 국내 최초로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유진투자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ETF 순매수 이벤트’와 ‘신규상장 ETF 거래 이벤트’, ‘ETF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TF 순매수 이벤트’ 기간은 4차로 나뉘어 있으며, 각 기간에 지정된 자산운용사의 ETF를 순매수한 금액에 따라 총 2244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슬기로운 해선생활’ 시즌2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4주간으로 2주씩 총 2차 리그로 진행되며, 대회기간 동안 각 리그 수익률 1위 150만 원, 2위 100만 원, 3위 50만 원, 최종 누적수익률 1위는 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iM증권은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의 워밍업 세션에서 참가자 9명이 100% 이상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참가자 평균 수익률은 7.64%로 집계됐다. 3%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169명에게는 1인당 약 12만 원씩 지급하고 이 중 1명을 추첨해 뉴욕 왕복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 금융과목 신설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학교·교사 대상 홍보에 나선다. 또한, 금융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e-금융교육센터와 기획재정부의 통합교육센터를 활용해 금융교육 제공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5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관계부처 위원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2024년 제2차 금융교육협의
삼성자산운용은 투자관리 앱 ‘도미노’와 협업해 ‘KODEX ETF 투자리그’ 이벤트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그는 KODEX ETF 수익률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실전 투자대회다. 도미노 앱을 통해 KODEX ETF 보유 계좌를 연동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를 연동한 국내 전 증권사 계좌를 통해 참여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제10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10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뱅키스 계좌를 보유한 전국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부문은 국내 및 해외
삼성증권이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삼성증권 종합계좌(01계좌)에 100만 원 이상의 주식·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10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증권 실전투자
하나증권은 19일부터 20일까지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전투자대회는 옵션을 제외한 CME그룹거래소 해외선물 상품이 대상이며, 주간 단위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익률 상위 10명을 가려 시상을 하며, 주간 입상자에게는 1위 50만 원부터 순위별 차등적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가 끝나
두나무가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됐다. 두나무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자는 총 11만3572명이다. 이 중 기초자산이 1000만 원 이상인 '고래리그' 참가자는 4만1777명, 미만인 '새우리그' 참가자는 7만1795명으로 집계됐다.
고래리그 1위 참가자는
사전 참가 신청자 대상…7월 16일까지 대회 진행누적 거래 성과 기준 상위 200명에 총 6BTC 시상
두나무가 가상자산 투자대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사전 참가 등록을 완료한 업비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다. 대회는 7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 종목
토스증권이 실전 투자대회 ‘실전 투자레벨 결정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전 투자대회는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투자 대상은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이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000만 원 리그와 100만 원 리그로 나눠진다. 1000만 원 리그의 수익률 상위 10위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100만 원 리그의
가상자산 시장 조정장…업계, 자금 투입하며 회원 모집코인거래소, 신규 이벤트 및 친구 초대 이벤트 진행업비트ㆍ빗썸, 가입이벤트에 투자 대회까지 경쟁 심화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장에 들어가며 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국내 코인 사업자들은 돈을 풀고 고객을 몰이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가입 이벤트로 신규 고객 유치전에 불을 붙이고 있다.
29일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이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커뮤니티 리그 시즌1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 대회와 승점 대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수익률 대회에서는 투자자 개인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슬기로운 해선생활’을 다음달 8일부터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30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2주씩 총 4차 리그로 진행된다.
대회기간 동안 각 리그별 수익률 상위 입상자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1위 100만 원, 2위 70만 원, 3위 50만 원을 지급하며 4차 리그까지 누적수익률 1위에게 200만
키움증권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이날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회 접수기간은 다음 달 21일까지다. 이번 대회 기간은 6주간 진행됐던 지난 대회와 달리 5주간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대학(원)생과 휴학생이다.
2007년부터 시작된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올바른 투자문화를 확립하고자 매년
고래리그 1등에 비트코인 1.5개ㆍ빗썸코리아 주식 100주 지급19일부터 7월 2일 18시까지 참가 신청…다음 달 3일~16일 진행화이트 회원 1만 명엔 최대 20만 원 ETH 투자 손실지원금 제공
빗썸이 총 30억 원 규모의 '제 7회 빗썸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다음 달 3일부
누적 거래 성과 기준 상위 200명에 총 6비트코인 시상6월 17일부터 26일 참가자 모집…7월 3일부터 16일 투자 대회
두나무가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는 대회에 앞서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업비트 고객확인(KYC)을
금융감독원은 ‘1사 1교 금융교육’ 수상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2017년부터 수상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1사 1교 금융교육이란 전국 금융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방문교육·체험교육·동아리 지원 등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말 현재 전국 초·중·고교의 73.9%인 8743개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