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신한라이프는 대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컨택센터 인바운드 상담 업무에 AICC 음성봇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 업계에서는 콜센터 아웃바운드 상담 업무를 중심으로 음성봇을 운영했지만 인바운드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AI(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은 없었다.
이번에 도입한 음성봇은 고객이 말하는 내용을 스스로 인지해 TTS(te
인피니소프트는 이노페이 앱(INNOPAY APP) 내에 ‘FAX발송서비스’와 ‘약국조회서비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FAX발송서비스’는 이노페이 앱 내에서 원하는 팩스번호를 입력해 간편하게 팩스 발송이 가능하며, ‘약국조회서비스’는 제약사 영업 시 활용이 가능한 전국 약국에 대한 연락처, 위치, 주소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FAX발송서비
KT가 기업용 업무포털 서비스 ‘비즈메카 이지’의 이용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출시 후 1년 만의 성과다.
비즈메카 이지는 웹∙모바일이 연동되는 기업용 업무 포털로 메일, 그룹웨어, 회계, 인사 등 다양한 업무 기능 25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비즈메카 이지는 별도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자사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간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과 함께 개발한 이 서비스는 보험금 청구 시, 인터넷으로 의료증명서 발급 및 보험사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고객은 병원 및 보험사 방문이나 우편, 팩스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을 위한 저렴한 비용으로 다량의 팩스를 전송할 수 있는 ‘U+Biz 웹팩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웹팩스’는 별도의 팩스기기가 없어도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력된 문서를 팩스기로 별도 송신할 필요없이 웹팩스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원클릭으로 다수의 수신처에 정보의 동시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우수한 품질과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지만 마케팅 및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짜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을 집중 소개하는 장터를 마련했습니다. 이투데이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을 적극 발굴·소개하고 매출신장 및 R&D(연구·개발)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 기업정보화 솔루션기업 더존비즈온은 팩스 사용의 경제성과 편의성을 확대한 ‘더존 클라우드팩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더존 클라우드팩스는 더존비즈온이 팩스 업무 처리의 고도화를 위해 자체 개발인력 및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클라우드 기반의 획기적인 팩스 송수신 서비스다. 기업들의 팩스 사용에 따른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증진을 목
LG U+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일반 팩스로 바로 보낼 수 있는 ‘모바일 팩스’ 서비스를 29일 선보인다.
모바일 팩스는 200만 화소 이상 카메라를 탑재한 LG U+의 일반 휴대폰 및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신분증, 증명서에 최적화 돼 급히 팩스를 보내야 하는 이용자로부터 호응이 기대된다.
팩스 전송 후 수
LG U+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일반 팩스로 바로 보낼 수 있는 ‘모바일 팩스’ 서비스를 29일 선보인다.
LG U+에 따르면 모바일 팩스는 200만 화소 이상 카메라를 탑재한 LG U+의 일반 휴대폰 및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모바일 팩스는 신분증, 증명서에 최적화 되어 있어 급히 팩스를 보내야 하는 고객들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