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인 꽃샘추위에도 불구 유통가에서는 봄맞이 신제품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피자 브랜드 '피자헛',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 도넛 브랜드 '던킨도너츠',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 스트로베리 아보카도
- 더블주니어 3300원
배스킨라빈스가 인기
유통업계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콘셉트의 한정판 홀리데이 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역시 소장 가치를 높인 홀리데이 컬렉션을 내놨다.
설화수는 오색 불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오색향연 홀리데이 컬렉션’을 한정으로 출시했다. 한국의 다섯 가지 전통 색감과 다채로운 문양으로 밤하늘의 불꽃을 재해석해 베스트셀러 패키지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윤조에센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올해 추석을 맞아 ‘퍼펙팅쿠션 인텐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진설에 담긴 귀한 적송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채우고 윤기를 더해 주는 제품으로 젊고 건강한 동안 피부를 표현해 준다. 매년 한국 전통 장인 작가와 협업해온 설화수는 올해도 무형 문화재 작가와 협업을 진행해 기품 있는 한국미를
뷰티 제품이 형형색색 화려한 옷을 갈아입었다. 뷰티업계가 연말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을 내놓으며 대대적인 ‘홀리데이 마케팅’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가들과 손잡고 특별한 가치와 스토리를 더해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내는가 하면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랑콤이 국내 화장품 시장 ‘쿠션 전쟁’에 뛰어들었다. 미샤는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원조’ 아모레는 설화수를 내세워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제품으로 맞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매출 세계 1위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은 지난달 말 명품 브랜드 랑콤을 내세워 쿠션형 파운데이션인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를 국내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설화수는 멀티 쿠션 파운데이션 ‘퍼펙팅쿠션’ 2종을 새롭게 추가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퍼펙팅쿠션은 높은 커버력 및 지속력과 함께 자외선 차단(SPF 50+, PA+++), 미백,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설화수는 피부톤에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소비자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출시 컬러인 미디엄 핑크(21호), 미디엄 베이지(23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커버력, 지속력, 자외선 차단(SPF 50+, PA+++), 미백, 주름 개선까지 가능한 멀티 쿠션 파운데이션 ‘퍼펙팅쿠션’을 선보인다.
설화수 퍼펙팅쿠션은 설화수 대표 기술인 내상분산기술로 피부에 빈 공간 없이 매끈하게 밀착된다. 피부에 필름보호막을 형성해 12시간 동안 방금 화장한 듯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지속적인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