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알몸남 검거 소식에 신상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검거된 박모 씨가 여대 뿐 아니라 여고에도 찾아가 음란행위를 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상에 퍼지면서다.
15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동덕여대에서 나체로 음란행위 한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스물여덟살 박모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동덕여대 주변 폐쇄회로카메라 동선을 추적해
송혜교 소유의 뉴욕 'S콘도'가 매물로 내놓은 지 2년여 만에 팔렸다.
미국 부동산 관련 사이트 '스트리트이지'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 2016년 4월 초 뉴욕 웨스트 57번가에 위치한 'S콘도'를 내놓았다.
2년째 주인을 찾지 못한 콘도는 지난달 19일 매매됐다. 매매가는 187만 5,000달러(약 20억 4,200만 원).
송혜
◇ 낸시랭, 남편 왕진진과 변함없는 애정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낸시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 저녁예배를 마치고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주말 남편 왕진진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최근 불거진 논란에도 변
'명단공개'에서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재테크 방법이 공개된 가운데 태양 민효린의 신혼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방영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본업만큼이나 투자도 대박 난 스타들이 소개됐다. 송중기 송혜교 부부도 명단에 올랐다. 이들의 주된 재테크 비법은 바로 부동산이었다.
송혜교는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를 위해 일찍
◇ '송중기♥송혜교' 뉴욕 목격담 당시 송혜교 소유 'S콘도' 매물
송중기·송혜교가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해 3월 송중기·송혜교의 뉴욕 목격담이 불거질 당시 송혜교가 자신 소유의 'S콘도'를 내놓은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부동산 관련 사이트 '스트리트이지'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해 4월 초 뉴욕 웨스트 57번가에 위치한
송중기·송혜교가 10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난해 3월 송중기·송혜교의 뉴욕 목격담이 불거질 당시 송혜교가 자신 소유의 'S콘도'를 내놓은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5일 한 언론 매체는 송중기·송혜교의 최측근 말을 빌려 2016년 초 방영된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방영 전부터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라고 보도했다. '태양의
1년 10개월 만에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로 그룹 완전체 예능 컴백을 앞둔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성규는 지난 8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수위를 넘나드는 아이돌답지 않은 솔직한 발언으로 마녀사냥 엠씨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코스프레와 페티쉬에 관한 이야기 도중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
1년 10개월 만에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로 그룹 완전체 예능 컴백을 앞둔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성규는 지난 8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수위를 넘나드는 아이돌답지 않은 솔직한 발언으로 마녀사냥 엠씨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코스프레와 페티쉬에 관한 이야기 도중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인피니트 성규가 자신만의 페티쉬를 고백해 화제다.
인피니티의 성규는 최근 ‘마녀사냥’ 105회 녹화 중 중 코스프레와 페티쉬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어떤 복장이 예뻐보이고 야하게 보이냐”라는 질문에 대해 “굳이 따지자면 스튜어디스”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 일이 없
배우에게 연기 변신은 필수이자 숙명이다. 이미지 고정은 배우로서 활동 폭을 제한시키는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반면 급격한 변화는 자칫 연기력 미달로 평가될 수 있는 리스크도 안고 있다. 결국 배우들 입장에선 작품 속 캐릭터 분석을 통해 ‘실제의 나’와 ‘가상의 나’ 사이를 좁혀 나간다. 최근 극장가 개봉작을 보면 전작 대비 눈에 띄는 연기 변신이 눈에 띄는
가수 서인국이 파격적 페티쉬룩 컨셉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가요계에서는 최초로 자수로 장식된 레이스 소재의 검은 셔츠를 소화한 서인국은 뇌쇄적 눈빛으로 국내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여성들만의 전유물인 레이스 소재를 이용한 ‘페티쉬룩’ 컨셉을 서인국이 ‘모던 페티쉬룩’으로 새롭게 탄생 시킨 것.
서인국 소속사인 젤리피쉬
송혜교 출연으로 화제가 된 '페티쉬'가 뒤늦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해 11월 말 개봉한 '페티쉬'는 송혜교가 무속인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으로 시집간 한국 여인을 연기한 영화로, 서울에서 스크린 5개, 전국에선 8개 관에서만 상영됐다.
이 영화가 4일 갑자기 '페티쉬'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사에서 선정성, 주제, 폭력성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