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김풍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캐릭어 사업으로 10억대 수익을 올린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풍은 과거 방송된 2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20대에 월 10억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방송에서 김풍은 "20대 때 '폐인가족'을 그릴 당시 온라인 캐릭터 판매로 월 10억원을 벌었
비법에 출연 중인 김풍이 화제인 가운데 김풍이 본업에 집중하고있는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풍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찌질이의 역사는 단행본 작업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풍이 네이버 웹툰에 연재중인 만화 ‘찌질이의 역사’의 단행본 작업에 열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라디오스타’ 김풍이 과거 10억원의 월매출을 올린 사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FT아일랜드 이홍기, 가수 이현도, 조PD,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풍에게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서 월 평균 매출을 10억 벌었다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풍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김풍의 토마토 냉면에 푹 빠진 가운데 김풍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웹툰작가 김풍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풍은 전현무를 위해 손수 요리한 토마토 냉면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토마토 냉면에 의아함을 보이다가도 "의외의 맛이다. 재료의
홍진영 소개팅남으로 화제를 모은 김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방송 말미에는 김풍 홍진영이 홍진호 소개로 만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김풍은 만화가로 ‘폐인가족’, ‘내일은 럭키곰 스타’ 등을 만든 웹툰 작가다.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