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전개하고 있는 ‘미소지음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배려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대표적이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소방서와 협업해 현장 인근 소외계층 가정의 집수리 및 화재예방 시설을 설치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거 공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인하대병원과 동반한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수행 중인 하노이 경전철 3호선 지상역사 현장이 위치한 꺼우자이 지역에서 시행됐다.
하노이 경전철 3호선 지상역사 건설사업은 8.7㎞에 달하는 구간에 8개의 경전철 지상역사를 짓는 사업이다. 역사 길이는 108m, 폭 24m
포스코건설은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POSCO Global Volunteer Week)'를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국내외 각지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 그룹이 2010년부터 매년 봉사 특별 주간을 정해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나눔실천 캠페인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인하대병원•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의료 낙후지역인 베트남 꽝아이성 지역을 찾아가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꽝아이성(tinh Quang Ngai) 바떠현(huyen Ba To)에 위치한 바띤(xa Ba Dinh), 바동(xa Ba Dong), 바또(xa Ba To)마을에서 주
포스코건설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일 포항, 부산, 인천지역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300여 가정을 방문해 한과세트와 매실원액, 고추장, 간장, 참기름 등 식료품이 담겨있는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광양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