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전소민이 주목 받고 있다. 넘치는 예능감각을 바탕으로 돌직구 발언을 내놓으면서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 학교로 새롭게 전학 온 배우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멤버들에게 인사하며 “나는 전노민, 정소민, 전소미 아니고 전소민이다”라고 소
“한국이 너무 좋아서 왔어요. 한국에서 살면서 얻은 것이 너무 많아요. 한국에서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훤칠한 키(182cm)와 또렷한 이목구비, 꽃미남 같은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끄는 외국인이 있다. 한국말도 꽤 잘한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속속 등장해 프랑스 꽃청년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는 그는 바로 프랑스 모델 출신 파비앙
배우 재희가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컬러 오브 우먼'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재희는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에서 모든 것을 다 갖춘 이 시대 최고의 완벽한 재벌남 이자 사랑하는 여인에게 한없이 순정파인 윤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냈다.
무엇보다 재희는
배우 박신혜가 다양한 표정의 셀카가 화제다.
박신혜는 18일 트위터에 "밤샘 촬영하고 아침에 해롱해롱하고 드디어 정신 차린 나는 엄마밥 먹고 싶다며 칭얼칭얼. 옥상달빛 '없는 게 메리트' 들으며 룰루랄라. 날씨는 참..멋지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무릎을 세운 채 웅크리고 앉아 멍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뾰로통한
가수 현아가 성숙하고 파워풀한 댄스로 제 2의 이효리의 매력을 과시했다.
현아는 9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Attention’(어텐션)과 ‘Bubble pop’(버블팝)을 열창했다.
지난해 '골반춤'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는데 성공했던 현아는 이번 미니 1집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에서 발랄하고 성숙한 댄스를
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의 5년전 사진이 화제다.
5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5년 전 짧은 머리 시절 정재형 3초 에릭?’이라는 제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사진 속 정재형은 짧게 자른 머리스타일에 담배를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인 현재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진지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사진을
배우 민효린이 순백의 미를 과시했다.
민효린은 최고 여배우들의 전문 뷰티샵, 제니하우스에서 발행하는 제이스타일 매거진을 위해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깜찍한 콘셉트서부터 청순한 화이트 롱 드레스, 누드톤의 인어라인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의상을 소화해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피곤한
가수 아이유의 우유빛깔 대기실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 게시판에 '순백의 발라드 요정 아이유'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의 대기실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속 아이유는 우유 빛깔 피부가 유독 빛이 난다. 하얀색 민소매 옷을 입고 환하게 웃는 아이유의 모습은 아이유 특유의 순수함이 돋보여 남성팬들의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분홍빛 깜찍한 여인으로 완벽 분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이기광은 궁에 입성한 이설(김태희) 대신 곰돌이 잠옷을 입은 채 이설의 대타 역할을 감행했다.
이날 방송에선 몰래 궁을 빠져나온 이설이 작은 접촉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게 됨에 따라 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됐다.
'국민 남동생'이승기의 달리기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8일 방영된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에서 '미호(신민아 분)'가 첫 번째 죽음을 맞이한다.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는 뜻에서 9개의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 '미호'는 '대웅(이승기 분)'이 할아버지 '차풍(변희봉 분)'에게 끌려가는 것을 채 말리지도 못하
'미호의 남자'이승기의 달리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8일 방영된SBS 수목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에서 '미호(신민아 분)'가 첫 번째 죽음을 맞이한다.
9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는 뜻에서 9개의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 '미호'는 '대웅(이승기 분)'이 할아버지 '차풍(변희봉 분)'에게 끌려가는 것을 채 말리지도 못하고 급
그룹 f(x)의 세 멤버 빅토리아와 크리스탈, 설리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성숙미를 한껏 뿜어냈다.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W Korea'를 통해 세련된 데님 룩과 스모키 메이크업의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건물 옥상에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빅토리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