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텔 전세가율 84% 넘어…일부 지역 '역전' 현상전셋값 꾸준히 올랐지만 대출규제 강화에 매매시장 '잠잠'"깡통전세 피하려면 계약 전 권리관계 등 꼼꼼히 따져봐야"
오피스텔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도 치솟고 있다. 일부 오피스텔에선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뛰어넘는 사례까지 생기고 있다. 자칫 '깡통 전세' 오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466-5 장안푸르미에 4층 408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장안푸르미에 아파트는 2013년 11월 준공된 1개동 147가구 아파트(생활주택)로 해당 물건은 10층 중 4층이다. 전용면적 13㎡에 원룸형 구조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동쪽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물건으로 주변은 단독·다세대 주택 및 업무상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446-5번지 일대에 시행하는 ‘장안 푸르미에’ 도시형생활주택 147가구를 분양중이다.
지하2층~지상10층 1개동 총 147가구로 공급면적 21.52㎡∼31.83㎡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군자교에 인접해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고, 주변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시립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 성수동, 군자역, 장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