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산업현장 내 시건 장치를 한 번에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무전원 디지털락’으로 출입·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인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보안 전문기업 '플랫폼베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과 김범수 플랫폼베이스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새로운 판로가 될 혁신조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2일 ‘협동조합의 새로운 판로, 혁신조달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33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정부 공공조달 정책방향인 ‘혁신조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새로운
IBK기업은행은 30일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의 ‘마포 1기’ 기업들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8 IBK창공 데모데이(Demo Day)’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해 12월 ‘IBK창공 마포’ 개소 이후 10개월 동안 진행된 엑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선발기업들은 총 9개 기업이 약 27억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영국런던보안기기전시회(IFSEC)'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은 21개 부스로 구성되며 국내 중소 보안기기업체 18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업체 가운데 플랫폼베이스는 업그레이드된 소형디지털락을 비롯해 관제시스템까지
기업은행이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IBK창공(創工) 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도진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진복 정무위원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IBK창공(創工) 센터’는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은행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