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자사의 자가교체형 직수정수기 ‘W정수기’와 'W얼음정수기'의 지적재산권 강화ㆍ방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9월 방문관리가 필요 없는 W정수기를 출시한 바 있다. '레드오션'으로 평가되는 정수기 시장에 후발업체로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홈쇼핑 시장에서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실제 후속작 W얼음정수기의 경우
바디프랜드가 ‘W정수기’의 후속작으로 내놓은 ‘W얼음정수기’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W정수기는 홈쇼핑 정수기 부문에서 3800콜로 최다 콜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W얼음정수기는 W정수기의 후속 모델로 직수형 정수기에 국내 최초로 ‘필처 직결형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오염 우려없이 정수된 물을 바로 제빙하는 것이 특
바디프랜드는 오는 13일 GS홈쇼핑을 통해 ‘W얼음정수기’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9월 'W정수기'를 출시하며, 방문 관리 중심이었던 정수기 시장을 자가 관리형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당시 W정수기는 홈쇼핑에서 3800건의 홈쇼핑 정수기 부문 최다 콜수를 기록한 바 있다.
W정수기에 이은 W얼음정수기는 직수형 정수기에 ‘필터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