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김유현이 9회전 탈락자로 선정되자 배우 하연주가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는 하연주, 장동민, 오현민, 최연승, 김유현 등 5명의 플레이어가 출연해 ‘지인 특집’을 펼쳤다.
배우 하연주는 그룹 페퍼톤스의 멤버이자 카이스트 재학생이기도 한 이장원을, 장동민은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
tvN '더 지니어스3' 배우 하연주가 눈물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투자와 기부' 매치가 펼쳐졌다.
하연주, 신아영과 동맹을 맺은 장동민은 4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이제 우리가 딜을 할 수 있다. 김유현과 최연승에게 가서 나와 게임하는 것이 불안하다. 그냥 죽을 것 같다고
'더 지니어스' 장동민 막말 "신아영, 코 잡아 뜯어버려"
'더 지니어스' 장동민이 신아영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에는 하연주, 장동민, 오현민, 신아영, 최연승, 김유현 여섯 명의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지난 회차에서 자신을 배신했던 신아영에 "날 배신해?"라며 앙금이 가시지 않은 모
배우 하연주가 ‘더 지니어스3’ 출연 소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했다.
하연주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① Chu~♡ ②고양이로 변신! 이러고 놀고 있던 저는 저에게 닥칠 앞날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니어스 3회 재밌으셨어요? 힝 예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대기실에서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다.
하연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