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무인해충예찰장치인 '오토롤트랩'을 농업현장에서 실증 및 보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기술 산학협력사업은 농촌진흥청이 농진원에 위탁한 사업으로, 농진원이 수년간 구축해온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대학과 농업현장을 이어주는 사업이다.
외래해충의 감시 및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5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설명회 및 2024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한 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추진하는
농진원 주관 스마트팜 교육과정…지원자 2.5배 이상 몰려 내년 1억8000만 원 투입해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박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올해부터 주관한 '스마트팜 현장실습형 교육'이 청년과 농업인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농진원 관계자는 "30대 청년부터 60대 농업인까지, 교육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정원 20명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국내 농자재수출 기업이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과 가축분뇨 비료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는데 기여했다.
농진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테스트베드 실증결과 보고회와 'AGRO WORLD QAZAKHSTAN 2024' 농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진원은 2018년부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024년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을 전국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신기술 산학협력사업은 농촌진흥청과 농진원이 대학 연구진과 협력해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기술을 현장에서 실증 및 보급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59억 원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농식품 기술 기업육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30일 대구 EXCO에서 LS엠트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 기술기반 혁신기업의 발굴과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및 현장실증 지원을 통해 농산업체의 역량강화와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을 둔다.
민·관 협력 오픈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2일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서 방제·제초·운반·모니터링 로봇을 활용한 과수(사과)분야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 사업' 일환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과수용 농업용 로봇을 실제 농작업에 투입해 성능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고 농업인,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마련됐다.
이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대학들과 함께 소비자의 청정 농산물 수요 활성화를 위한 천적농업 농법 확산에 힘쓰고 있다.
농진원은 사업비 59억 원 규모의 '2024년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4월부터 올해 44개 대학과 함께 천적농업 관련 신기술을 전국 농업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기술 산학협력사업은 농촌진흥청이 농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024년 스마트농업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7월 26일 스마트농업법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법은 스마트농업에 관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매년 스마트농업 실태조사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한다.
농진원은 한국의 스마트농업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맞춤형 발전 방향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에 대한 전용실시권 공개경쟁 입찰을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용실시제도는 특허권자와의 계약을 통해 해당 특허 발명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국유특허는 통상실시 형태로 사용되지만, 특허의 특성상 사업화까지 3년 이상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이달 26일 서울시 강서구 롯데중앙연구소 샤롯데홀에서 '2024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최종 결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국내 농식품 분야 최대 규모의 콘테스트다. 지난 10년 동안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는 수많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은 11일 농진원에서 안호근 농진원 원장, 박병홍 축평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축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작년 5월 네덜란드에 위치한 세계원예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주·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에 입주한 스마트팜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진원은 올해 6월 네덜란드 현지에 한국 전시관을 개설해 한국 스마트팜 기업의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방문객들은 다양한 기업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024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본선 무대가 이달 하순부터 내년 2월까지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는 농업에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농업모델 발굴을 위해 202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난달 9~1
기후변화센터가 그린리더십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 지자체, 개인·학계, 청년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14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기후변화센터에서 2011년 제정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는 기후변화 대응과 인식 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애쓴 노고를 치하하며 포상을 통해 격려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주관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RO 202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9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박람회에는 그린바이오와 애그·푸드테크 분야의 유망 벤처·창업기업 268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주목받은 분야는 스마트팜 솔루션, 대체단백질, 식품 업사이클링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2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2024, COEX Stage)에서 '농식품 청년 氣-UP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농진원이 육성한 스타트업 선배기업 3곳과 청년(예비)창업가 및 대학생 140명(경북, 강원, 경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업의 미래를
NH투자증권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AFRO 2024'를 NH농협은행과 함께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AFRO 2024'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로서, NH투자증권은 전년에 이어 두번째 행사
“범농협 계열사 사업 연계와 금융지원 등 농식품 분야의 창업 생태계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26일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AFRO 2024)'에서 “박람회를 통해 침체되어있는 농식품 분야에 민간투자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협은행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농
CJ제일제당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CJ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론티어 랩스 4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론티어 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