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의 자회사 KTC듀티프리는 화장품 전문 사후면세점을 지난 17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한 면세점은 매장 면적 약 600평에, 관광버스 40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화장품 전문 사후면세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과 5분 거리에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명동, 종
△백광산업, 60억 규모 사모교환사채 발행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동부, 시가하락 반영 전환사채 전환가액 6720원→5242원 조정
△동양, 재무건전성 확보 위해 102만여 주 처분
△메리츠캐피탈, 4500억 차입 결정… 총 단기차입금 1조5000억
△현대중공업, 성과급 지급 위해 자기주식 20만여주 처분
△[답변공시] 한창 “현저한
보타바이오는 신규사업 확장을 위해 주요종속회사 한국인스팜의 유상증자 신주 198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49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27.6%에 해당한다. 유상신주 취득 금액 중 30억원은 현금지급하고 19억5000만원은 채권상계대용 납입한다. 지분 취득 후 보타바이오는 한국인스팜 지분 80.64%를 소
보타바이오는 청소년 기억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메모리업 스마트’가 오는 2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고 26일 밝혔다.
‘메모리업 스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을 획득한 비파엽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16세에서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 연구에서 기억력 개선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파엽
보타바이오는 자회사인 한국인스팜이 지난 2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정영준 전남센터장과 한국인스팜 견만종 대표를 비롯해 총 10개 기관이 서명했다.
특히 한국인스팜은 K-Food 육성 통합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 농수산물을 활
보타바이오는 지난달 29일 한국전통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식품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협력 분야는 전임상ㆍ임상시험 등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및 국내외 마케팅 협력 등이다.
특히 보타바이오의 자회사 한국인스팜이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물질 2등급 개별인정을 받은 비파엽
보타바이오는 14일 이사회에서 주요종속회사(지분율 73.47%)인 한국인스팜이 국민은행에서 빌린 47억1000만원에 대해 대출 약정금액의 110%에 해당하는 52억8200만원 규모의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연대보증금액은 보타바이오 자기자본(178억7700만원)의 28.98%에 해당한다. 이번 보증에 따라 보타바이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
보타바이오 대주주인 배우 견미리 씨가 자회사 씨놀월드의 1호 판매원으로 등록하고 씨놀월드 제품을 첫번째로 구매했다.
지난 27일 씨놀월드를 방문한 견미리 씨는 많은 판매원들의 환영속에 보타바이오 파워, 보타바이오 레드 등 건강기능식품과 씨놀베스트샴푸, 씨놀베스트치약 등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씨놀월드는 이날 1000명이 넘는 판매원 등록 서류를 접수했다.
보타바이오는 6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35억464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주현씨 등을 대상으로 신주 65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5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이와 함께 보타바이오는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한국인스팜에 55억4640만원을 출자, 주식 252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
한국인스팜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국 혁신의 날(Korea Innovation Day, 2015)’ 행사에 초청받아 천연물로 만든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EU에 알렸다.
4일 한국인스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 한국 혁신의 날은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정보교류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KIC-EU가 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석면오염 우려 의약품 판매금지 명령으로 매출 1000억원이하의 중소제약회사의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상위제약회사들은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미미해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국내 상위제약회사들의 경우 주요품목은 일본 등 석면기준이 까다로운 선진국으로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석면 탈크를 사용한 120개 제약사 1122품목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제약사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광동제약, 보령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안국약품 등 국내 유명 제약사 제품에서 석면이 포함된 탈크를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유한양행과 대웅제약 등의 제약사는 석면탈크를 사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