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DB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컨퍼런스’가 8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 째를 맞이하는 데이터베이스 그랜드 컨퍼런스는 데이터 관련 산·관·학·연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의 시대, 데이터로 준비하라' 라는 주제
보호기간이 끝나 저작권이 소멸된 ‘만료저작물’ 재활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다.
NHN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30일 ‘NHN-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간 공유저작물 민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분야별 만료저작물을 발굴해 저작권 권리정보를 구축하고 데이터 디지털화를 통해 공유저작물의 풀을 다양화하고 양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창
덕성여자대학교(총장 지은희)는 24일 쌍문동캠퍼스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학간의 기술공유와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목표로 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DB관련 S/W기업들은 대학 강의에 필요한 DBMS, 데이터모델링 툴, 성능관리 툴 등을 덕성여대에 기증했다. 또 지속적으로
한국DB진흥원(원장 한응수)은 국산DB솔루션의 마케팅·홍보를 지원하는 온라인 제품 홍보관을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DBMS, DB보안, DB성능관리 등 DB관련 전략솔루션을 선정, 마케팅 집중 지원을 통해 향후 국산DB솔루션의 인지도 향상 및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국산DB솔루션 제품 홍보관은 민간, 공공
한국DB진흥원은 상명대학교와 대학본부에서 DB전문인력양성 협약식을 갖고 3억원 규모의 알티베이스 DBMS(메인데이터베이스매니지먼트 시스템)를 대학에 기증했다.
한국DB진흥원은 DB 관련 업체의 우수인재 부족현상과 대학 졸업생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대학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DB진흥원은 대학에 DB
한국DB진흥원은 DB업계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B전문가, Made 人 캠퍼스!’라는 기치를 내걸고 대학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DB진흥원은 지난 9월28일 삼육대학교와 산학연계를 진행했으며 알티베이스, 티맥스데이터, 웨어밸리 등 국내 DB전문기업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어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