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제20회 이달의 노사한누리상 수상자로 (주)코모스 노조위원장 문장원씨와 다산기공(주)을 선정해 시상 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부는 문장원씨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2년간의 현장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또 다산기공(주)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경영상의 주요 정
에스폴리텍은 이혁렬 대표이사가 경영혁신 및 신성장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는 17일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공적내용은 △부품소재의 표준화와 글로벌 신뢰성 확보 △혁신·기술경영 실천 △대외 신뢰성 제고 △기술인력 양성과 부품소재산업 발전 이바지 △국가 LCD산업발전 기여 △태양광산업의 국가경쟁력 제고 기여 등이다.
에스폴리텍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노사 한누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사 한누리상’은 노사협력, 양보교섭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 우리 사회에 희망을 심어준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근로시간 줄이기 컨설팅을 진행해 현재 적용하고 있고, 12월에는 생산성
고용노동부는 제16회 ‘이 달의 노사 한누리 상’수상자로 동원데어리푸드의 성유모 노조위원장(개인부문·사진)’과 알커뮤니케이션(단체부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사 한누리 상’은 노사협력과 양보교섭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사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개인(노·사 대표 등)이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고용노동부는 노사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이 달의 노사 한누리상’ 수상자로 대유신소재의 김학송 노조위원장(개인부문)과 유니온스틸(단체부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학송 노조위원장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공장 가동률이 40%로 떨어지는 등 회사가 어려움을 겪자 조합원들을 설득해 임금을 동결하고 무급휴직을 시
이항주 한화케미칼 노조위원장이 제14회 ‘이 달의 노사 한누리 상’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노사협력·양보교섭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사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개인(노·사 대표 등)이나 기업에 수여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고용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항주
고용노동부는 ‘이 달의 노사 한누리상’에 세동의 강명언 노조위원장(개인 부문)과 동부메탈(단체 부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달의 노사 한누리상’은 노사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개인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강 위원장은 경남 양산에 있는 회사가 2008년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자 임금 20%를 반납하고 매주 금요일에 연월차 휴가를 사용
고용노동부는 20일 아진산업 손영호 노조위원장과 STX메탈 주식회사가 제12회 '노사 한누리 상' 개인과 단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용부가 주최하고 2009년 3월부터 시행해온 '노사 한누리 상'은 노사협력ㆍ양보교섭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사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개인(노사 대표 등)이나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개인
모두투어의 노사 상생협력이 노동부로부터 인정받았다.
모두투어는 30일 "지난 26일 과천종합청사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회 노사 한누리상'의 단체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노동부가 시행하는 노사 한누리상 은 노사협력, 양보교섭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선 인물(노․사 대표 등)과 단체(기업, 노조 등)를 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