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한석규 손석희
배우 한석규가 손석희 앵커의 ‘뉴스룸’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석규는 “내년에 만으로 쉰이 된다”며 자신의 나이를 공개했고, 손석희 앵커는 “아직 멀었다. 나 따라오시려면”이라고 응수
배우 한석규가 2000년대에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프로그램 ‘뉴스룸’에서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둔 배우 한석규가 출연했다.
한석규는 한창 인기를 얻었던 때에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한 가지 이유만으로 공백기를 가진 것은 아니다. 당시 2000년대 한국 영화는 부흥기였지만 거품이 많았다”며 “주식 시장도
배우 한석규가 자신의 꿈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상의원’의 주연 배우 한석규, 고수, 유연석, 박신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한석규는 후배 박신혜가 “혹시 못 다 이룬 꿈이 있냐”고 묻자 “자연인 한석규의 꿈이 있긴 하다”며 “거창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석규는 “개인적으로 춘천에
손석희 뉴스룸 한석규
손석희 앵커가 배우 한석규 출연 영화를 줄줄이 읊었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석규를 손석희 앵커에게 “영화 자주 보세요?”라고 물었고, 손석희 앵커는 “자주 보죠”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손석희 앵커는 “한석규 씨의 대표작이 너무 많다
한석규가 출연한 JTBC 뉴스프로그램 ‘뉴스룸’이 서태지 출연 방송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뉴스룸’ 2부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2.3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10월20일 방송된 서태지가 출연한 ‘뉴스룸’ 2부는 당시 2%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었다.
이날 한석
배우 한석규가 10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상의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조선 최초 궁중의상극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