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농부’ 한태웅이 가뭄으로 인한 농촌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6일 한태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태웅이네’를 통해 ‘2022년 태웅이네 농사일기 - 가뭄이 들어 큰일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농촌에 닥친 가뭄 피해에 대해 알렸다.
영상에서 한태웅은 “지금 농촌이 너무나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진짜 어린애들 오줌처럼 쫄쫄쫄 내려오
‘소년 농부’ 한태웅이 1만평의 농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1일 오후 한태웅의 유튜브 채널 ‘태웅이네’를 통해 농사를 준비 중이던 900평의 땅을 떼였다고 털어놨다.
이날 한태웅은 “아쉽게도 농사짓던 논 하나가 떨어졌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저울이 조금 안 되는데 임대로 농사를 짓다 보면 그게 속상하다”라며 “누가 보면 별거 아닌 일일
소년 농부 한태웅의 남다른 농촌 사랑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한태웅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3대가 머무는 자택을 공개했다.
한태웅은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15살 무렵인 2017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소년 농부로 얼굴을 알렸다. 한태웅은 현재까지도 농사를 지으며 농촌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과 아시아나 조종사 노동조합 등 국내 8개 조종사 노조가 처음으로 하나로 합치기로 했다.
3일 조종사 연맹 측에 따르면 국내 8개 조종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진에어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 창립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
소년 농부 한태웅이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는 17세 농부 한태웅이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태웅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이유에 대해 “여름에 옥수수 500평 정도 베고 기절했다”라며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살을 뺐다”라고 전했다.
고등학생 농부로 불리는 한태웅이 공중파 예능프로그램까지 진출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한태웅이 출연해 어린 농부로서의 삶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웅은 나이가 어려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며 애가 키운 소를 어떻게 믿느냐라는 말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한태웅은 농사에 대한 신념을 전하며 "싫으면 농사는 못한다"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년 농부’ 한태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태웅은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조부모 아래서 농사를 시작, 벌써 농사 경력만 9년 차 베테랑이다.
한태웅은 어린 나이에도 경운기, 이양기, 트랙터, 관리기 등 다루기 어려운 4종 농기계를 섭렵했으며 4천 평의 논과 3천 평의 밭농
‘소년 농부’ 한태웅이 농사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승희, 한태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태웅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농사를 시작했다. 조부모님과 함께 살다 보니 시골에 친구가 없었다”라며 “처음엔 그냥 도와드렸는
16세 중학생 농부 한태웅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 뜯어먹는 소리’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마음소농' 출연자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개그맨 이진호, 중학생 농부 한태웅, 배우 송하윤, 방송인 김숙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정형돈 등신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 뜯어먹는 소리’는 정형돈, 김숙, 송하윤, 이진호 등 '마음소농' 출연자들이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