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1주년을 맞아 13만평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 전체가 무료 콘서트장으로 변한다.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6시부터 롯데월드몰 아레나 특설무대에서는 중년층·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8090 콘서트’가 진행된다. 박상민, 박학기, 허각 등 출연가수들이 추억이 담긴 얘기와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25일(오후 6시부터)에는 ‘DREAM 콘서
오픈 1주년을 맞이한 롯데월드몰이 ‘엔터테인먼트 위크’를 연다. 최대 복합쇼핑몰 돌잔치에 걸맞게 쇼핑뿐 아니라 즐길거리도 롯데월드몰 곳곳에 마련됐다.
휴대폰으로도 참여 가능한 가족사진대회부터 에비뉴엘·쇼핑몰·마트·면세점·시네마 등까지 롯데월드몰 운영사별로 다양한 공연과 단독 행사에 한정 상품, 특가상품까지 선보이는 1주년 기념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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