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의 발언논란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함익병의 편집은 없었고, 시청률은 오히려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3일 밤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은 6.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의 5.9%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앞서 함익병은 월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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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 함익병 발언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함익병이 출연 중인 SBS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 시청자 게시판이 함익병 발언 논란을 비판하는 게시글로 도배됐다.
함익병은 한 잡지의 3월호 인터뷰에서 독재, 여성 투표권, 안철수 의원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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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이 연이은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망 사고로 '짝'을 폐지한데 이어 '독재옹호, 여성권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자기야' 하차 논란까지 직면하며 수난에 빠진 모습이다.
함익병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납세와 국방 등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함익병 발언논란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운영하는 병원의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
함익병은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됐나.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이 바로 1인 독재다. 더 잘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정치에 관한 정치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또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
함익병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10일 현재 함익병 원장이 출연중인'자기야' 시청자 게시판에는 함익병 원장의 발언에 대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독재가 왜 잘못된건지 정말 모르는건가" "순수하게 공부만 해
함익병 발언 논란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함익병 원장은 최근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이 바로 1인 독재"라며 "더 잘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고 언급했다.
또 함익병 원장은 "납세와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