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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前해수부 차관, 일부 유죄 확정
    2024-04-16 11:21
  • 4대(代)에 걸친 등대 공무원 가족 탄생 '화제'
    2024-03-24 11:00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文 정부 안보라인 재판 시작
    2023-01-20 09:45
  •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전 실장 보석 심문
    2023-01-11 09:28
  • 서훈 '사건 은폐' 지시에 비서관들 “이게 덮을 일이야? 뒷감당 어쩌려고”
    2023-01-10 14:53
  • [종합] 검찰, '서해 피격' 박지원·서욱 불구속기소…"국가가 개인을 월북자로 몰아"
    2022-12-29 15:58
  •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관련 서훈·박지원·서욱 등 수사의뢰
    2022-10-13 20:38
  • 공수처로 옮겨 붙은 감사원 與‧野 공방…법사위 국감 최고조 전망
    2022-10-12 17:20
  • [국감 핫이슈] 北 피살 공무원 고의 이탈이냐 실족사냐 논란
    2022-10-06 11:43
  • 김기현, 감사원 文대통령 서면조사 통보에 “살인방조 정권 정치적·법적 책임져야”
    2022-10-03 09:24
  • [전문] 이준석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 불태워야"
    2022-08-13 15:32
  • 해수부, 내수면 어업 현황조사 등 '업무 자동화' 추진
    2022-08-07 11:00
  • “무리한 수사 같은데…” 문재인 겨냥한 ‘국정원 수사’ 검찰도 우려
    2022-07-10 17:00
  • '6촌 채용' 논란에…대통령실 "인척이라 배제는 차별…비선은 허위사실"
    2022-07-07 12:28
  •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고발’ 박지원‧서훈 사건 공공수사1‧3부 배당
    2022-07-07 11:22
  • 국정원, 서해 공무원ㆍ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박지원ㆍ서훈 고발
    2022-07-06 17:27
  • 與 서해피격 TF "文정부, '실종자 北 해역서 생존' 사실 유족에 숨겨"
    2022-07-06 17:00
  • [포토] 진상조사 결과보고하는 하태경 의원
    2022-07-06 15:24
  • [포토] 묵념하는 권성동-하태경
    2022-07-06 15:24
  • [포토] 해수부 공무원 관련 조사결과 발표하는 하태경
    2022-07-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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